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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3.04.24|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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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이프 작성시간23.04.25 좋은글 감사합니다~~즐건하루 되세요 ^0^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회장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밝고 맑은 모습 그대로의 삶의 주인이 되시며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4.25 한치 앞을 알 수 없는것이 인생임을 실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청지기로서의 삶 기억하겠습니다~
    따뜻한 사랑나눔을 통해 후회하지 않는 삶 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행복행진 고문님 반가움요^^
    그렇지요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것이 인생길인 것을 말입니다.
    그러기에 내일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해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고문님.^^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

    이 시간, 이 곳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이 시간
    서울도, LA도, 런던도 아닌
    이곳
    하늘과 땅과 바다
    집이나 길이나 산중이라 하여도
    수평선보다 길게
    동에서 서로
    땅에서 하늘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이 놓였구나!

    낮과 밤
    살아온 생의 깊이도
    싸놓은 삶의 무게도 한 점 덧없이
    그날
    내 알지 못했던 시간
    내 알지 못하였던 곳에서
    내 어머니의 자궁을 빠져나왔듯이
    그렇게 넘는 것
    나비도 푸른 창공을 날 때
    아름다운 것이다.

    - 流雲 -
  • 작성자 단문 작성시간23.04.26 욕심버리고 겸손히 사랑베풀며 살아가기요~~(어렵지만 노력하기)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7 네 단문님.^^
  • 작성자 서인. 작성시간23.04.28 따뜻하고 좋은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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