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깨우침을 행동으로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도를 통한 사람이거나 신이 아닐까 합니다.
  성현의 말씀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이
  그 증명이 되겠지요,
  하지만 노력하다 보면 점점 실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신고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5.08 흐르는 물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순응하는 것이겠지요
  순응하는 삶이란 비우는 삶일지도요
  비우며 감사하는 삶 닮아가며 살고싶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아마도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워야 함을 알면서도 비우지 못하는 1인 인지라
  하지만 날마다 나를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자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