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 조각 넣고 물 끓인 다음
생 호박씨 투척..
다음은 조청, 설탕 약간 (너무 달지 않게) 깨와 강황가루를 넣어줍니다
조청은 올가나 한살림 가면 오래전 엄마가 해주셨던
조청이랑 맛이 비슷해요..
올가 쿠킹페이퍼 깔고..
밀대로 밀어 잘 펴줍니다
이거 은근히 힘들어요
온몸의 힘을 실어야 펴집니다
완성이에요~
저는 그냥 차로 마시는데
식구들이 차로 안마시려 해서 가끔 만들어
냉장고 넣어두면 간식으로 최고에요..
강정 만들기 재료..
유기농 조청, 황설탕 조금
강황가루 , 계피 조각, 물 조금 .. 끝
샘터님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고, 멋지게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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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어릴적 엄마표 최고였지요~^^
집에서 만들면 달지않고 믿을 수 있어서
수고가 따르지만 가끔 만듭니다 ~~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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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련[睡蓮] 작성시간 24.04.26 우와~
어릴적 엄마가 콩이랑 쌀강정
만들어주는 것 보기만 했는데
직적 만들어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간식으로 영양도 만점 최고네요
못하시는게 뭘까???
잠시 궁금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엄마표 강정 가끔 생각나 지요~^^
저는 단음식을 싫어해서 그냥 먹는데
이리 만들어 놓으면 간편하고 좋아요
이런 거 아님 모두 인스턴트 간식이라서..
못하는 것 많겠지요~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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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 24.04.26 항개 먹고 싶네요
감동~~~^^ -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아~항 개~ㅎㅎㅎ
고소하다고 막먹음 비만으로 갈 수도 있어요~^^
고운 하루 보내요 멋쟁이 여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