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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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저는 단 걸 안 좋아해
그냥 차로 마시는데 식구들이 노동을 하게 합니다~^^
언니처럼 친한 여 의사쌤이 옆에 사는데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던 때
"너같은 복덩이가 어딧다고 땅치고 후회 할라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만 하자~알았지~"
위로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어여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어짐 ㅎㅎㅎ
나둥 세상사람이라오~ ^^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이런저런 일들이 있게 마련~
저도 고명 딸이라 친 언니는 없지만,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두 분이 옆에 계셔서 넘 좋아요~^^ -
작성자 은아 작성시간24.04.25 멋집니다 정말 ㅎ
음식을 잘하는것 같았지만 강정까지나 대단한 실력입니다
직접 만들어먹는 강정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
모든것이 가족의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뭐 좀 먹이려고 하면 목이 마르네 ~뭐하네 하면서
안 먹으려 해서 그럴 듯하게 만들어 줘야 먹으니
하는 수 없이 하고 있네요 ~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멋진 날 예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어릴적 엄마표 최고였지요~^^
집에서 만들면 달지않고 믿을 수 있어서
수고가 따르지만 가끔 만듭니다 ~~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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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련[睡蓮] 작성시간24.04.26 우와~
어릴적 엄마가 콩이랑 쌀강정
만들어주는 것 보기만 했는데
직적 만들어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간식으로 영양도 만점 최고네요
못하시는게 뭘까???
잠시 궁금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엄마표 강정 가끔 생각나 지요~^^
저는 단음식을 싫어해서 그냥 먹는데
이리 만들어 놓으면 간편하고 좋아요
이런 거 아님 모두 인스턴트 간식이라서..
못하는 것 많겠지요~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