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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고, 멋지게..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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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24.04.25 세상에나...!!
    감동무지로소이다~~
    같이 사는분은
    복덩이를 안고 사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저는 단 걸 안 좋아해
    그냥 차로 마시는데 식구들이 노동을 하게 합니다~^^

    언니처럼 친한 여 의사쌤이 옆에 사는데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던 때
    "너같은 복덩이가 어딧다고 땅치고 후회 할라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만 하자~알았지~"
    위로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어여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24.04.25 문라이트 공주마마께도
    이러저러한일이 있기도 하군요
    좋은 언니가 곁에 있다는건
    큰 재산이지요..
    언니가 없어유..저는 ~~^^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어짐 ㅎㅎㅎ
    나둥 세상사람이라오~ ^^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이런저런 일들이 있게 마련~
    저도 고명 딸이라 친 언니는 없지만,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두 분이 옆에 계셔서 넘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24.04.25 문라이트 
    네..ㅎ
    그럭저럭 언니는 있어도 ㅋㅋ
    친하게 지내는 언니는
    아직 없네유..저는 ㅠ
    제 부덕이겠지만유ㅠㅠ
    매우 부럽슴다.^^
  • 작성자 은아 작성시간24.04.25 멋집니다 정말 ㅎ
    음식을 잘하는것 같았지만 강정까지나 대단한 실력입니다
    직접 만들어먹는 강정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
    모든것이 가족의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뭐 좀 먹이려고 하면 목이 마르네 ~뭐하네 하면서
    안 먹으려 해서 그럴 듯하게 만들어 줘야 먹으니
    하는 수 없이 하고 있네요 ~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멋진 날 예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메아리 작성시간24.04.25 수제 강정 맛나겠어요.어릴적에 엄마가 들께 강정 검정콩 강정 해주셔서 맛있게 먹은기억이
    가족들이 잘먹는 모습만봐도 흐믓 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어릴적 엄마표 최고였지요~^^
    집에서 만들면 달지않고 믿을 수 있어서
    수고가 따르지만 가끔 만듭니다 ~~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련[睡蓮] 작성시간24.04.26 우와~
    어릴적 엄마가 콩이랑 쌀강정
    만들어주는 것 보기만 했는데
    직적 만들어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간식으로 영양도 만점 최고네요
    못하시는게 뭘까???
    잠시 궁금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엄마표 강정 가끔 생각나 지요~^^
    저는 단음식을 싫어해서 그냥 먹는데
    이리 만들어 놓으면 간편하고 좋아요
    이런 거 아님 모두 인스턴트 간식이라서..

    못하는 것 많겠지요~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24.04.26 항개 먹고 싶네요
    감동~~~^^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아~항 개~ㅎㅎㅎ
    고소하다고 막먹음 비만으로 갈 수도 있어요~^^
    고운 하루 보내요 멋쟁이 여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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