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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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의주♡ 작성시간24.04.29 아. 만장이 그런 뜻이군요
옛날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마을의 유지나
훌륭했던 사람의 초상 행렬에 펄럭이던게
뭔가..했는데 잘 배웠습니다.
지금은 장례식장에 근조화환으로 대신
하는 거네요(맞나?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글구
링크 따라가보니 와우!
저 번에 올려주신 서예 액자 보고
마음이 편안 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네요.
한자 마지막에 붓 튕기는(?표현이 안 됩니다.)건
언제 봐도 부럽고 멋졌습니다. 누구든^^
저 문진
애들이 썼던 걸 저는 책장갈피 고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등애거사 님 멋져요~딥따리ㅎㅎ -
답댓글 작성자 등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감사 합니다.
어릴적에 각인된 기억이 잊혀지지 않더군요.
덕분에 잘쓰던 못 쓰던 붓질을 좀 하게 되었지만요..ㅎ
늘 좋은날 되십시요. -
작성자 수련[睡蓮] 작성시간24.04.29
붓글씨...배워보고픈 것 중
하나로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만장은 아니어도
액자글 하나라도 써 보고
난이라도 쳐 보고 싶어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 등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배워 보시죠.
첫술에 배 부르지는 않지만
첫술이 있어야 배도 부르게 되겠지요.
잘 지냅니다.
수연님도 늘 좋은날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