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사리불이여! 잘 알지니라....
사리불이여! 잘 알지니라.
내가 본래 세운 서원(誓願)은!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동등해 차이가 없게 해주리라.” 하였느니라.2-105
사리불당지 아본립서원 욕영일체중 여아등무이
舍利弗當知 我本立誓願 欲令一切衆 如我等無異
1-제불(諸佛)이 깨달으신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지견(知見)을 중생에게도 동등(同等)하게 해주리라는 서원(誓願)을 노래하신 것이다.
2-사리불당지(舍利弗當知)는! 삼승(三乘)에서는 성문에 머물러 계시고, 이승(二乘)에서는 보살에 머물러 계시고, 일승(一乘)에서는 부처님의 경지에 머물러 계시니, 즉, 사교(四敎)의 제자와 일교(一敎)의 제자를 향해 한꺼번에 그 이름을 말씀하신 것이다.
3-삼승(三乘)에 머물러 있다 함은, 법화경의 회상에 참석하지 않았을 때에 사리불을 말하니, 즉 지금 현재 아직도 제법실상(諸法實相)의 십여시(十如是)에 대해 깨닫지 못한 성문과 연각을 향해 말씀하신 것이다.
4-이승(二乘)에 머물러 있다 함은, 사리불이 법화경의 회상에 참석을 하여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십여시(十如是)를 깨달았기 때문에 보살을 향해 말씀하신 것이다.
5-일승(一乘)에 머물러 있다 함은, 이 게송이 끝나면 곧바로 부처님이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일교(一敎)의 제자를 향해 말씀하신 것이 되는 것이다.
6-즉 사리불(舍利弗)은! 영산회상에 모든 제자와, 지금 현재와 같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니고 있는 모든 경전제자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7-당지(當知)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니, “불도를 닦는다.” 함은, 어떻게 부처님이 되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하고, 부처님이 되고 난 뒤에는 무엇을 하는지를 아는 것이 바로 “불도를 닦는다.” 하는 것이다.
8-어떻게 부처님이 되는가!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십여시(十如是)를 모조리 관찰하는 것이고, 부처님이 되어서는 무슨 일을 하는가! 일체중생을 불도(佛道)에 들게 하여 부처님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제불(諸佛)이 하시는 일인 것이다.
9-따라서 성문이건 연각이건 보살이건 여래(如來-여기서 여래는 일교를 곧바로 닦는 우리들을 가리킨다.)이건 간에, 법화경의 가르침을 의지해 불도(佛道)를 닦고, 법화경의 가르침을 깨달아 부처님이 된 다음에, 역시 제불(諸佛)과 같이 일체중생을 불도에 들게 하는 것이 바로 “당지(當知)”의 뜻이다.
10-법화경을 일승경(一乘經). 또는 여래경(如來經). 또는 불승경(佛乘經). 또는 일교경(一敎經). 또는 묘각경(妙覺經). 이라 부른다.
11-이 외에 모든 경전을 둘로 나누어지니, 첫째 대승경은, 보살경(菩薩經)을 가리키니 8만의 모든 경전을 말하고, 둘째 소승경은, 성문경(聲聞經)과 연각경(緣覺經)으로 나누어진다.
12-아본립서원(我本立誓願)은! 일승석(一乘釋)에 입각해 풀이하면, 아(我)는 일승(一乘)의 불아(佛我)를 가리키고, 본(本)은 묘법의 본체(本體)를 가리키고, 립(立)은 시방삼세의 제불과 일체중생을 모두 연화장(蓮華藏)이라 본다면 연화가 립(立)이 되고, 서원(誓願)은 경전 즉 영산회상의 경전과 경전회상의 경전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서원경(誓願經)이 되는 것이다.
13-이 일구(一句)는! 석가모니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함에 있어, 먼저 중생의 의지와 관계없이, 석가모니부처님이 스스로 세운 서원의 힘에 의해 중생들이 불도에 들어가 부처님이 됨을 밝히신 것이다.
14-세간의 도리에서는 자식이 부모님을 선택을 한다. 즉 사람이 부모님에게 태어나기 전 사람이 아닐 때에, 어머니가 좋으면 아들로 태어나고 아버지가 좋으면 딸로 태어나는 것이니, 부모님이 자식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부모님을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간의 도리에서 모든 자식은 제 스스로 부모님을 정해 태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효도를 하지 않으면 그 죄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13-따라서 가난하게 태어났건, 부자로 태어났건 이 모두 자식이 사람이 아닐 때에 자신들이 스스로 부모님을 정해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 경우가 있어도 부모님을 원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4-성문과 연각의 근기는 부모님을 소승의 가르침을 가지고 교화를 하게 되고, 보살의 근기는 부모님을 대승의 가르침을 가지고 교화를 하게 되고, 여래의 근기는 부모님을 일승의 가르침을 교화를 하게 된다. 따라서 자식 중에 가장 뛰어난 자식은 바로 여래의 근기인 우리들을 가리킨다.
15-비록 우리들이 부모님의 자식이기는 하나, 반드시 부모님을 일교의 가르침을 가지고 불도에 들게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시방세계 안에 가장 뛰어난 효자라 하는 것이다.
16-법화경에서 타방의 보살들이... “부처님이시여! 부모님에게 효도는 잘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으니, 이 모두 소승의 성문과 연각과 대승의 보살을 두고 하신 말씀이고, 우리들과 관련이 없다. 왜냐하면 당시 영산회상에 제자는 모두 소승의 성문과 연각과 대승의 보살들뿐이기 때문이다.
17-출세간의 도리에서는 부처님이 중생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중생은 부처님을 선택할만한 공덕과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이 중생을 선택함에 있어 “저 중생들이 이제 불도에 들게 될 인연이다.”라고 관찰을 하시면, 다시 저 중생 중에 사교의 중생과 일교의 중생을 관찰한 다음에, 사교의 중생이면 영산회상에서 법화경을 듣게 하고, 일교의 중생이면 여래 멸도한 뒤에 경전회상에서 법화경을 듣게 하여 불도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20-세간의 부모님은 간혹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일이 있을 수가 있으니 이는 중생이기 때문이고, 출세간의 부모님이신 부처님은 한 번 중생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하리라 정해지면 절대로 실패를 하는 일이 없다.
21-따라서 지금 영산회상의 모든 제자와 경전회상의 모든 제자는 모두 불도에 들게 되는 일이, 이미 석가모니부처님의 교화 영역 안에 정해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22-지금 법화경유통회에 모든 여래인들은 불도를 닦아 묘각을 이루어 부처님이 되지 못할까봐 염려하지 말고,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니, 바로 법화경을 유통해 중생을 교화해 일교의 도량에 앉게 하는 것이다.
23-부처님이 되지 못할까봐 염려할 일이 없는 것은, 이미 법화경을 유통하는 경지에까지 왔다면 이는 보처보살(補處菩薩)의 직위에 온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고, 석가모니부처님의 아본립서원(我本立誓願)에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24-욕영일체중(欲令一切衆)은! 지금 법화경의 두 회상에 참석을 한 제자들만을 가리키니, 사리불 등과 타방에서 찾아온 모든 성문과 연각과 문수사리보살 등과 타방에서 찾아온 모든 보살과, 월천자(月天子) 등과 타방에서 찾아온 천룡팔부 등을 가리키고, 지금 현재 법화경유통회에 모든 여래인을 가리킨다.
25-즉 영산회상에 법화경의 가르침을 들은 모든 제자들과, 지금 현재 법화경유통회에서 법화경을 닦고 있는 모든 여래인을 가리켜 욕영일체중(欲令一切衆)이라 말씀하신 것이다.
26-또 욕영일체중(欲令一切衆)이란! 미래세상에도 경전회상인 법화경유통회에서 법화경을 닦으며 널리 유통해 중생을 불도에 들게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27-여아등무이(如我等無異)는! 일승석(一乘釋)에 입각해 풀이하면, 여(如)는 일승여(一乘如)이고, 아(我)는 묘법아(妙法我)이고, 등(等)은 연화등(蓮華等)이고, 무이(無異)는 경전을 가리키니, 영산회상의 경전과 경전회상의 경전이 중생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하는 일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28-일교석(一敎釋)에 입각해 풀이하면, 여(如)는 중생(衆生)이고 아(我)는 여래(如來)이시고, 등(等)은 정등(正等)이고, 무이(無異)는 도량(道場)이다. 즉 일체중생 중에 두 개의 도량에 있는 일체의 중생만이 여래와 같다는 것이다.
-偈頌-
부처님이 한 번
세운 서원은
반드시 성취하기 마련이시니,
영산회상과
경전회상에
모든 제자들은
반드시 불도를 이루게 된다.
세간의 부모님은
자식이 선택하지만
출세간의 부모님은
부처님이 선택을 하신다.
세간의 자식은
부모님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는
제 스스로 부모님을
선택했기 때문이나,
출세간의 부모님이신
부처님이 자식을
책임져 하는 이유는
부처님이 직접
우리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처님이 된다는 것은
중생의 의지와 관계없이
불도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자증무상도(自證無上道)
대승평등법(大乘平等法)이라 하는 것이다.
-寶雲法師 誓願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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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법화 작성시간 15.06.09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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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妙上법사 작성시간 15.06.09 나무일승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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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解空 작성시간 15.06.09 우째 이리 지지리도 못난 부모를 만나서 이런 개고생을 하는가. 하며 부모님을 원망하며 살아온날이 사십여년입니다.
법화경 기도를 꾸준히 하는도중 어느날, 모든것이 내가지어 내가 고스란히 받는구나. 하는 생각에 모든것이 내 탓이며 부모, 조상이나 형제의 탓도아니며,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모든것이 내탓인줄을 알았습니다.
지난날 부모님을 탓하며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우리집이 바르게 서며 편안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면, 어서빨리 저 웬수같은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망언한 죄를 지금다시 참회합니다.
부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아버지부처님 잘못했습니다.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 -
작성자묘련법사 작성시간 15.06.09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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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하인 작성시간 19.01.31 일승묘법연화경 일체제불신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