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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은 왔네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2.11.13| 조회수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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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12.11.14 사모와 딸 내외 와 ㅡ 같이 웃고 있는 예파는 ㅡ진실로 幸福 덩어리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14 탄아, 행복이 무언가고 헤매던 먼 기간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라스포사 작성시간12.11.29 예파님의 귀를 긁는듯하다는 절묘한 순간의 사진속의 이야기...
    웃음짓게 합니다..ㅎㅎ~^^

    예파님의 가정에 대한 소개는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30 세월을 따라 흘러가는 인간의 의미를 사색하고 참으로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렇게 살 수가 있는가를 궁리하면서 솔직하게 사는 그대로 입니다. 겨울준비 잘 하십시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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