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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2.12.13 내가 로댕의 전끼를 사노코도 카페에 드나드느라고(ㅋㅋ) 아직도 다 몬 일고 있는 데
두여인이 있었다는 얘기는 살짝 일근 것가튼데 바로 그거로구나.
세상에 이러케 불행한 사람들도 인네에.
가끔 보매 저 두사람은 절때로 안 만나써야 할 싸람이라고 단정할만한 사람들을 보지만
그러나 알고 보면 성격이나 무엇이나 맞지 않아도 그것을 맞추며 사는 지혜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결구근 인간조껀을 이해하고 그거슬 해결하는 지혜를 어던나 몬 어던나 하는 차이...ㅉㅉㅉ
부부는 지쩍으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영쩍으로 하나되지 안하몬 차이가 다를 뿐, 불행함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