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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傾聽)

작성자恩波 안균세| 작성시간22.08.26| 조회수3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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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呑亞 김종갑 작성시간22.08.26 정부건물을 말하는 ‘청(廳)’은 ‘집’을 뜻하는 엄호(广)부와 ‘듣는다’는 의미의 청(聽)이 합해진 글자다.
    들어야 하는 집이다.
    늘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들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얻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 恩波 안균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8 廳의 글자를 통하여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해야 하는
    중요성의 정곡을 찌르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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