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만촌 인기작가 반열에 들어서다

작성자낙솔| 작성시간18.05.22| 조회수56|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5.22 만촌의 향학열과 내공은 이미 만방?에 알려져ㅡ 요설이나 글 재조 좀 있지만 知行合一 을 모르는 어지러운 자들은ㅡ만촌 일상의 자세를 본받아 수오지심으로 자신과
    주위를 새삼스레 둘러봐야 겠지요
    그런데 인기작가라~글쎄요 조회수가 많으니ㅡ그래도 소생은
    인기작가라는 표현보다 좀더 적합한
    게 없을까ㅡ 평론과 축약의 달인 경지를 뭐라고 딱 부러지게 찝어서
    표현 할 수있는~ 낙솔!
  • 답댓글 작성자 낙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3 내가 혀가 짧은 사람이라,
    말도 더듬고 말수도 별로 없지만
    그러다 보니 구사하는 용어도 빈약하기 짝이 없네요.
    해평의 지적대로 '인기작가'가 시츄에이션에 좀 이상해보이는데
    "평론과 축약의 달인 경지를 딱!"
    평축딱? 내 실력으로는 어렵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5.23 낙솔 아무렴 어떻소ㅡ
    짜깁기 달인 인것은 분명하니!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5.23 낙솔!, 해평!
    무어라고 댓글을 달아야 하지요?
    부끄럽고 어찔하다 못해, 멍때려 머리 속이 텅 빈 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남의 글과 그림을 퍼와서 짜깁기 한 것이기에,
    저작권 소송이라도 제기된다면 소생은 고랑차기 십상이랍니다.
    또 글 내용은 재미도 없고 회우들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는
    개인의 이기적 지식욕구 채우기와
    자료정리를 위해 카페 광장을 잘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래서 더욱 회우들껜 미안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평 작성시간18.05.22 만촌이 고랑차다ㅡ! ㅎㅎ
    멋있는 시츄에이션 입니다요~
  • 작성자 낙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3 3200 여회가 넘어섰는데
    곧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아닌지.
    그날에 기념 생맥주 한잔 살께요.
  • 작성자 낙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5 아, 건강코너의 "인간과 바이러스" 3330 여회 참조를
    드디어 넘어갔네요.
    축하모임을 가집시다.
  • 작성자 만촌 전석락 작성시간18.06.05 낙솔!
    축하모임이라니요. 그냥 넘어가시지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5년 건강코너에 올린 '인간과 바이러스'의
    조회 건수가 3338회였는데,
    오늘 다음에 이를 검색해 보니
    앤드류라는 분이 2015년 6월 30일부터 자기 blog.daum.net에
    이를 그데로 옮겨 지금도 올려지고 있더군요.
    다행히 blog 끝부분에 글의 출처 '慶睦會, 글쓴이 만촌 전석락'이라고
    분명히 밝혔으니 도리어 고맙다고 해야 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