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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질문에 대한 저의 변명의 글

작성자청산|작성시간07.10.28|조회수679 목록 댓글 54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 들을 황박사 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이해합니다.


가능하면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저에 대한 오해가 범대협안에 있는것 같고, 또 그러한 글들이 여기저기 눈에 띠어 저 스스로 변명을 해봅니다.


plate 님이 저에게 질문한 글들 가운데도 사실이 아닌 것 들이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이 적으셨던데,


1.황총연의 박사님의 지시로 만들어 지는 단체이며 곧 박사님이 성공 하실것이니 그 때를   대비하여 축제의 장을 만들어야 할것이고 축제를 할려면 많은 사람과 일사분란하게 움직일수 있는 조직된 단체가 필요하다.


: 저는 ‘박사님의 지시’라는 표현은 쓴적이 없습니다. 다만 박사님께서도 이 연합운동을 기뻐하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이 요청하시어 제가 만나 뵈었을 때 제가 만들려고 했던 연합체에 대해 분명 기뻐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먼저 메일이나 전화를 한번도 박사님께 드린적이 없습니다. 만나뵌 적은 지금까지 세 번 있습니다. 그것도 저의 요청으로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지지자판에 누구는 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린 후 자랑하고 또 어떤 이는 만나뵙게 해주겠다고 은근히 측근임을 자랑하는 분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우리가 이런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 그렇게 해왔음을 밝힙니다. 참고로 저는 박사님의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위원입니다.



2.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황총연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2년여 동안의 지지운동은 허사가 되


  니 농부님도 황총연의 고문으로 오시라.


: ‘만약 황총연에 가입하지 않으면 2년여 동안의 지지운동이 허사가 된다’라는 말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황총연이 분명 연합체로 지지자 단체로 만들어 지면 가입하지 않은 단체가 소외되어 그들에게 손해가 될거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농군님에게는 연합을 위해 연합체의 고문단 의장님으로 추천을 드리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3.황총연은 앞으로 모든 지지자와 단체를 통합하여 소위원회를 만들고 박사님과의 단일 창


  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황박사님의 뜻이다.


:단일 창구론은 황박사님이 먼저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 황총련이 지금까지 일부 지지자들이 박사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면서 측근인척 하는 태도를 취하므로 일어나는 불상사와 박사님의 피곤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황총연이 지향하고 있는 취지요 방향성일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연합체를 만들기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단일 창구론이 황박사님의 뜻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4.그리고 나(김 목사님)는 통합단체를 만들기까지의 역할만 할 것이고 모든 위치에서 물러


  날 것이다.


: 네, 그렇게 말했고 또 실천했습니다. 현 고문단 의장직도 임시로 맡고 있습니다. ‘임시’를 떼자는 고문님들의 의견에 제가 주장하여 임시로 자청하여 약 한 달간[고문단을 20명이상으로 확충할 수 있을대까지]맡기로 한것입니다.


지금 저의 생각은 하루빨리 이 지지판에서 물러가는 것입니다. 어서빨리 박사님이 줄기세포를 만드시기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님들도 다같이 힘드시겠지만 대한민국 기독교 지도자들[개신교와 천주교 포함]중에 공개적으로 박사님의 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한 사람은 고 강원룡 목사님과 정근모 장로님 그리고 저 일것입니다. 한분은 소천하셨고 한 분은 정치인이십니다. 저도 한없이 외롭고 이득이 없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지지운동 하시며 돈을 많이 쓰시고 수고하신 박대표님이나 국립대학 교수이신 김 성진 교수님이나 이 사회에서 돈잘벌고 대접받는 의사이신 황인방 원장님이나, 사업가이신 덤님이나 플래그님이나 그 외 지지자 모든 분들이 다 힘들게 이 지지운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손 뗄 날 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글을 쓰신 님이 우리 교회에 윤고문님과 박대표님하고 함께 오신 분이시군요. 그 때 님이 저의 연합론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목사님 같은 분 이 지지자판에 세분만 있으셨어도 이렇게 지지판이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저는 그 때 칭찬으로 알고 잠깐이라도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그 때 윤고문님과 박대표님도 범대협 모임에 저를 초청하여 모든 법대협 회원들이 저의 연합론을 함께 들어보는게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셨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축제이야기는 지지자들을 모두 연합하여 화합과 그동안의 상처를 푸는 장으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도 아직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줄기세포가 만들어졌을 때 지지자 모두가 모여 함께 기뻐하는 축제를 꿈꾸었습니다.


화해와 조정위원회를 만들자고 고문단 회의에서 결정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한 번 다같이 만납시다. 다 풀고 이제 연합의 분위기를 만들어 봅시다.


거이당님에 대하여는 저는 이렇게 봅니다.


거이당님이 광장에서 열을 내며 글을 올린것이 황국연이 법대협 참여 성명을 내고 난 후 부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플레그님이 대한민국 희망을 자극하는 참여의 성명을 발표한 것올 알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함자’운운하시면서 말입니다.


이 성명에 대한 판단은 제가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일로 대한민국 희망회원들이 불쾌했으리라는 것은 공지의 사실일것입니다. 먼저 자극하고 반발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해야 옳습니까?


그리고 거이당님이 황까입니까?


황총연이 만들어질 때도 계속적으로 알럽과 광장에 황총연을 자극하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올라왔지만 일체 대응을 하지 않다가 제가 ‘연합운동 백서’라고 한 번 그간의 과정을 밝힌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월간조선 보도 문제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저는 박대표님의 진정성을 믿기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거이당님의 글 때문에 범대협 식구들이 화가 났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 이해합니다.


거이당님이 그런 사건의 재현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하여 그렇게 글을 올렸다고 읽었습니다. 그 이후의 공방은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이당님이 박대표님에게 사과드려서 잘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이당 님과 연계하여 법대협 식구들이 꼭 황총연과 우리 고문단과 자문단까지 걸고 넘어지기에 할수없이 고문단 성명이 나간것이고 이에 여러분들의 마음이 또 불쾌하였으리라 짐작은 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황총연이 탄생되면서 저로 말미암아 범대협 회원들이 불편하였으리라 이해가 되며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저도 범대협까지 하나로 만들려고 무던히 노력했다는 사실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말입니다.



이 글을 나가고 난후 댓글에 제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글 올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저를 공격하는 여러분들이 밉기도 하지만 또 한 편 밉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후에 모든 감정을 털털 털어버리고 하나가 될수 있는 공통분모를 우리는 분명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변을 마치고..


이제 잘해봅시다. 원도 없이 속에 담아둔 언어들을 토해내셨으니 어느 정도 화풀이는 되셨을 줄 믿습니다. 연합하여 모두가 즐거운 지지운동의 장으로 만들어봅시다.


다시는 이 광장에서 서로 패거리 되어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 글을 보시는 황총연 회원들과 범대협 회원들 모두에게 드리는 저의 고언입니다. 다시는 우리 지지자들이 서로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다 그만두던지, 연합하던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합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우리 다같이 만나서 앙금을 풀고 하나가 되어 봅시다.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몇 말씀을 올려봅니다.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약 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벧전 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곧 박대표님에게 다시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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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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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이맨 | 작성시간 07.10.28 가끔이님 ...다모다님 ...정녕 지지자들이 떠나시기를 원하십니까.?..댓글들이 떠난다고 하고 안 떠나니 빨리 떠나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 답댓글 작성자다모다 | 작성시간 07.10.28 에이맨님...말을 그만큼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에서 한마디 하였을 뿐입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분들이 그런 아~다르고 어~다른 말한마디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지치게 하였으니까여... 청산님과 같은 분들도 이런 와전된 말의 비열한 힘을 잘 아실테니까...........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말만하자구요.... 모두 말 조심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에이맨 | 작성시간 07.10.28 다모다님...범대협이던..황총련이던 다 같은 동지들이며 2년의 긴 시간을 함께 해온 박사님의 소중한 지지자들입니다..만약에 범대협의 박종수 대표님께서 떠난다 하시면 .범대협은 물론 황총연도 박종수 대표님께서 떠나시지 못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 박사님 지지자의 도리라 생각합니다....청산님이나 화천농부님에 대해서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지지동지들중 한분이라도 떠나겠다고 하면 말려야 하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잉카의꿈 | 작성시간 07.10.28 글자 하나하나 꼬치꼬치 시비를 걸면서 허장성세를 부리려는 지지판의 반란준동에 일일히 대응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저도 황박사님이 연구재개기원 불사에 참여하실때 바로 앞에서 뵈었으면서 일체 조언이고 충언이고 사진이고 생각이고 할것도 없이 그냥 조용히 기도만 했을 뿐인데.. 누구누구는 만났다 어쨌다 하는걸 보니 재밋기만 합니다.. 그저 끌어내리고 보자는 속물근성에 일일히 귀담아 듣지 말고 멀리하셨으면 합니다.. 쳐다보는 것만도 답답하고 지칩니다.. 저도 지지자분들의 이합집산에 앞날이 답답한데 청산목사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그저 아무 탈없이 편안한 마음이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한글아 | 작성시간 07.10.28 청산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지지자는 현명하오니 잘 풀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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