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고독한사수
6일 자 경향신문에 기고된 카톨릭대 생명윤리학부 구인회 교수의 황우석 박사 겨냥 기고글은 얄팍한 지식인의 자기집단 이익 대변의 범주를 넘지 못한 반 지성인의 무식의 산물을 보는 것 같아 측은지심이 들 정도였다.
황우석 박사의 윤리적 문제를 공격한 그의 글은 먼지 묻은 레코드를 반복 재생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학자로써 한 사람의 인격적 공격을 감행할 때 사실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그 자체로 그의 글을 대하게 될 독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며 왜곡을 서슴치 않은 추악한 음해의 사술일 뿐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그의 글에서 황우석 박사를 난타한 논리적 근거로 제시된 주 내용의 말머리는 ‘서울중앙지검에 기소된 황우석 재판 건을 검토해 보면’ 이라고 씌여 있다. 마치 그가 24차 까지 진행된 황우석 박사의 재판과정에 대해 엄밀히 검토했다는 뉘앙스로 비춰져 독자들을 상대로 그의 글이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인 듯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일 정도로 학자의 양심을 팽겨쳐 버린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난자불법매매의 경우 122명에게 2236개 난자를 제공받고, 생명윤리법 시행 후에도 한나산부인과를 통해 25명에게 총 3800여만원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돼 있다. 아직 확정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실험데이터 및 사진을 조작해 허위논문을 제출한 논문조작, 농협중앙회와 (주)SK로부터 10억원 편취, 가축구입비 명목으로 정부 및 민간지원금 횡령, 연구비 횡령 등이 줄줄이 드러났다.]는 근거는 재판과정에 밝혀진 것이 아니라, 검찰이 황우석 박사를 완벽히 제거하고자 음해의 덫을 놓아버린 아직은 ‘혐의’일 뿐이라는 점에서 그의 ‘재판 건을 검토해 보면’이란 주석은 그야말로 학자로써의 양심을 저 버린 비겁함의 극치이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로써 자질이 있는지 안타깝다.
직선적으로 묻겠다. 구인호 교수가 검토했다는 재판에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확연히 드러난 범죄사실이 있다는건가? 황우석 박사가 농협과 sk로부터 각각 10억씩 사기로 편취하고, 정부연구비 등을 횡령하여 검찰 기소금액인 총 27억을 횡령했다는 것인데, 이러한 어마어마한 금액을 편취하거나 횡령한 황우석 박사가 구속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검찰 수사는 그야말로 짜집기와 끼워넣기 부풀리기의 전형적인 수법이었다. 재판과정을 검토한 사실이 없는 구 교수에게 많은 시간 검토를 한 무지렁이 백성이 한 수 지도해 주겠다.
검찰이 황우석 박사에게 멍에를 씌운 사기 횡령 건은 감사원 감사에서도 특별한 지적을 당하지 않은 투명한 돈이었으며, 황우석 박사의 공식 후원회 통장에 그대로 살아 남아 있는 횡령하지도 할 이유도 없는 돈이었다.
이것을 검찰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핑계로 후원금을 받았다는 억지 논리로 포장했으며, 그들 기업이 결국 황우석 박사에게 속아서 돈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sk와 농협이 어떤 기업인가? 이들 기업은 댓가성을 바라지 않고 무조건적인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sk만 해도 sk 케미컬이라는 제약제조 연구 회사를 거닐고 있으면서 생명공학분야를 그룹의 차세대 유망업종으로 키우고 있는 기업이다.
농협은 황우석 박사가 수의학자로써 동물복제와 광우병 내성소 등 축협과 합병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돈을 못 주어서 안달한 정황이 역역하다.
결론적으로 이들 기업은 황우석 박사에게 미리 눈도장을 찍어 훗날을 대비하는 기업적 계산이 다분히 숨어 있는 그들만의 보험성 착각의 후원을 한 것이다.
따라서 황우석 박사가 사기를 했다거나 횡령했다는 검찰 주장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며, 황우석 박사는 재판 중 이와같은 취지로 당당하게 진술한 바 있다. 한마디로 돈을 못 주어서 안달하는 기업들에게 황우석 박사는 개인적으로 받을 수 없고 댓가성이 없다는 전제로 공식 후원회를 통해 후원하라고 했을 뿐이다.
결국 구인회 교수의 추악한 논지의 근거는 재판검토를 통해 서술된 것이 아니라, 3년 전 검찰의 억지 기소를 뱉긴 것에 불과한 허위 논지임을 우리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 역시 사기 횡령 혐의의 무리수를 염두하고 연구비 전용과 유용으로 몰아가고 있다. 연구비 전용은 원래 집행 항목이 아닌 것에 집행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연구비 유용은 연구비 자체를 원래 시나리오대로 집행 하지 않고 시차별로 다른 곳에 먼저 집행하고 닷 채우고 했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황우석 박사는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연구비가 제때 집행되지 않아, 매 달 집행해야 하는 연구원들의 급여와 실험기자재 등에 후원금을 우선 집행하고 나중에 정부 지원금이 나오면 그때 채워 놓는 기술적 실수였을 뿐이라고 재판에서 주장했다.
그래도 그 자체로 책임이 있다면 할 수 없지만, 황우석 박사는 그것이 대다수 대학연구실의 현실이며 관행이라 했다. 구 교수도 대학교수 신분이니 관행이란 주장마자 허위인지 구 교수와 그 주변의 교수들 사정을 검토해 보길 권고하고 싶다.
또한 황우석 박사는 개인적으로 단 돈 1원도 착복한 사실이 없으며, 횡령할 이유도 찾을 수 없다는 점에서 수사 중 검찰 측이 오히려 놀랬다는 후문이다. 그러한 배경이 검찰 수사결과 발표 직전까지 불기소처분이 예상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수사결과 발표 전날까지 예상된 불기소 처분 방침이 180도 바뀌어 검찰이 억지로 기소를 한 것이고, 억지기소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27억 사기 횡령 혐의가 불구속으로 나온 점이다.
검찰은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히지도 않았으며, 최소한의 공동연구메커니즘을 조명하지 않았다. 아니 조명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73 일간의 수사 중 충분히 사실관계를 파악했을터인데 왠일인지 검찰은 논문조작의 주범으로 황우석 박사를 몰고 갔다.
김선종의 섞어심기가 뭔지 바꿔치기가 뭔지 국민은 이해를 발 못한다. 이것마저 황우석 박사가 지시했거나 묵인했다는 것이다. 사실은 황우석 박사가 그러한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명백히 사실관계를 밝혀 달라고 수사를 요청한 주체였는데 말이다.
황우석 박사는 연구성과 시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사실 그대로를 말했을 뿐이다. 전 세계 난치병 환자들이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허브를 통해 치료의 기회를 받고, 또한 파생될 응용의학의 발전으로 원천기술특허료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그 정도는 연구결과에 대한 동기부여를 국민들에게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굳이 황우석 박사가 거론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머리 좋은 박사들의 집합체, 각 경제연구소의 계산은 충분히 그 정도는 추론할 수 있다.
하루에도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수 없이 발표되고 알려진다. 그럴때마다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대다수 국민이나 세계인은 연구의 전문성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붙어 나오는 것이 과학적 성과물의 궁극적 지향점과 그랬을때 파생될 유익한 부분과 이익이 풀어 나온다. 그래야 전문적 식견이 없는 일반인은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다. 대체 무엇이 잘못된건가?
생명공학자도 아닌 생명윤리라는 문리대 교수가 과학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얼마나 이해하겠나? 최근생명윤리문제로부터 벋어날 수 있어 각광 받는다는 iPS 연구에 대해 대체 연구로 충분하다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데, 물론 가능성은 논문을 통해 발표된바 있지만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조심스러움이다.
영국이 쥐약 먹어서 전 세계의 비웃음을 살려고 이종간 핵이식을 법제화 하고 인간난자이용의 합법화를 해 놓았겠는가? 최소한의 과학적 성찰을 도외시하고 독자를 상대로 오해와 현혹을 노린 구인회 교수는 마땅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반성해야 한다고 하는가? 일부에서 극도로 제기하는 황우석 박사의 도덕성과 윤리성 결여라는 부정적인 파쇼적 마타도어가 법률을 기반으로 행정처리를 하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우선 할 수 있는가?
헌법에 보장된 무죄추정원칙이 황우석 박사 문제에서만은 예외라는 논리에 교수 신분의 근처에도 갈수 없는 무지렁이 백성은 그만 실소를 멈출 수 없다.
한때 난치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가 극도의 상실감을 주어서 부도덕하다고 비판을 하는데 황우석 박사는 과학으로 이야기 하자고 이 시간에도 호소하고 있다. 기회를 달라는데,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해 보이겠다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논문과 증명을 통해 학자로써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구인회 교수가 잘못인지 정말인지 과학으로 증명할 기회를 달라는 황우석 박사에게 끈질기게 돌팔매를 하며 그러한 기회조차 주어서는 안된다는 억지주장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말인지 스스로의 양심에 묻고 싶다.
황우석 박사는 명예를 원하지 일부 추악한 교수들처럼 금전에 눈이 멀지도 않았다. 5일 KBS 9시 뉴스에서 고발한 대다수 산학연구실의 부실 투성이 눈가리고 아웅의 연구 현주소는 일부 대한민국 교수집단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실이었다.
산학연구실이 정부로부터 특정 연구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 받으면서도 연구실은 있으되 연구원도 없고 시설은 먼지 투성이었으며 자신의 딸까지 연구원으로 둔갑시켜 급여를 주는 등 그야말로 대학연구비는 눈 먼 돈 부실 투성이었음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그 인간들 모두 대학강단에서 끌어 내야 하는 건 아닌가?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운전자들 영원히 면허를 박탈해야 하는거 아닌가? 국가 세금을 포탈하고 회사 돈 수천억을 제 돈인양 주물러 된 재벌회장들 영원히 경제계에서 추방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뇌물 받아 처먹고 각종 공사에 리베트 원하는 공무원들 연구히 제명해야 하는거 아닌가? 산하기관에서 룸싸롱 접대비 받아 처먹고 경고 한방으로 살아남는 고위 공직자들 영구히 추방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왜 황우석 박사만은 안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아직 재판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 재판결과에 두려움을 느낀 검찰이 증인만 80여명을 법정에 불러들여 아직 1심이 3년째 끌어가고 있는데,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언론은 몰론 더러운 커튼 뒤에 숨어 음해의 칼질을 멈추지 않는 일부 극악무도한 위인들이 황우석 박사의 비윤리성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을 상대로 영구화 하려는 못된 기도를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 국민 88.4%는 현명한 시각으로 황우석 박사를 주시하고 있으며 응원하고 있다. 대다수 학자들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연구승인불허를 이해하지 못하며 조심스럽게나마 황우석 박사를 동정하는 여론도 일고 있다고 아시안경제의 칼럼은 밝히고 있다.
구인회 교수는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이상( 황우석 박사의 공격 논리가 재판검토라는 허위사실 기록 했으므로) 부도덕함을 스스로 노출 시켰으니 교수직으로부터 영구히 떠나야 한다. 그래야 그의 논지가 형평성 원칙에 맞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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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라하의 영웅 작성시간 08.08.07 검찰은 박사님이 단돈일푼도 착복하지 않은것에 관해 놀랬으면서 아직도 재판을 중단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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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더스 작성시간 08.08.07 검찰은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히지도 않았으며, 최소한의 공동연구메커니즘을 조명하지 않았다. 아니 조명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73 일간의 수사 중 충분히 사실관계를 파악했을터인데 왠일인지 검찰은 논문조작의 주범으로 황우석 박사를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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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더스 작성시간 08.08.07 누가 무엇을 위해 반성해야 한다고 하는가? 일부에서 극도로 제기하는 황우석 박사의 도덕성과 윤리성 결여라는 부정적인 파쇼적 마타도어가 법률을 기반으로 행정처리를 하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우선 할 수 있는가? 헌법에 보장된 무죄추정원칙이 황우석 박사 문제에서만은 예외라는 논리에 교수 신분의 근처에도 갈수 없는 무지렁이 백성은 그만 실소를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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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더스 작성시간 08.08.07 논문과 증명을 통해 학자로써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구인회 교수가 잘못인지 정말인지 과학으로 증명할 기회를 달라는 황우석 박사에게 끈질기게 돌팔매를 하며 그러한 기회조차 주어서는 안된다는 억지주장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말인지 스스로의 양심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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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재 작성시간 08.08.07 경향에 유인경이라는 아줌마도 있어요. 아직도 박사님을 사기꾼으로 알고 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