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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작성자로자아줌마|작성시간10.07.18|조회수358 목록 댓글 37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신뢰란 것도 있습니다.

초월꽃님 이하 몇몇 분들께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샅샅이 찾아내어 화해의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노** 혈액체취 관련 소문에 대한 애국자님의 증언은

다행이도 초월꽃님 이하 몇몇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침묵 만이 능사가 아니라 터놓고 얘기를 꺼집어만 내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방법이 달랐습니다.

애쓰셨던 몇몇 분들은 각자 일처리 스타일이 달랐을 뿐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누구의 스타일이 맞았고 누가 틀렸고에는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건  노**에게는 누구의 스타일이 맞았던 겁니다.


같이 애쓰고도 그 일로 오해가 생기고 겉잡을 수 없는 왜곡의 소문으로 치달은 것은

소통부재때문이었습니다

이 소통부재에 관한 한 애국자님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

사실은 어려운 얘기가 아닌데 일찍 꺼집어냈어도 ... ㅠㅠ


초월꽃님 측의 방법이 일을 그르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애국자님으로선 어느선에서부터는 함께가 아니라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국자님으로서는  일을 되도록 하는 게 우선이었고

일이 해결되고 난 후에는

이러저러해서 내가 혼자 처리할 수 밖에 없었노라

초월꽃님의 방법이 틀렸었다라고 차마 말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해서 애국자님은 일이 해결된 구체적인 상황얘기는 빼고

실패도 성공의 부분이다 우리가 함께 해낸 것이다- 라는 말로 마무리 하신 것 같습니다.


초월꽃님 입장에서는 이랬을 것 같습니다.

나름으론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을 했는데.

어느날 함께 노력하던 애국자님이 최종 일이 성사되는 과정에서 자신을 제외시킨 겁니다.

이해할 수 없는 애국자님인 거지요.

남을 배려하지 않는 애국자식 일처리법이 나온 겁니다.

뭐 일이 잘되었으면 되었지 .. 처음엔 이런 마음이었을 겁니다.

애국자사기군앵벌이 만들기가 이 지지판을 강타할 때 분명히 보여주신 처신이 있었습니다.

초월꽃님 또한 사람 잘 믿고 이해심 넓은 분입니다.


황본부(혜신. 초월꽃. 문리버.스너피 등등 인물을 지칭) 로써는 오로지 황우석지원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한 둘도 아니고 연합해서 떼거리로 애국자 사기군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는 중에

애국자 보호하며 그들과 싸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자니 답답도 했을 겁니다.

모든 상황을 잘 아시는 혜신스님 입장에서도 이 답답함을 어찌 해결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쳐갈수록.. 왜 애국자 때문에 ? .. 이런 생각 충분히 끼어 들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지난 당시에 이해되지 않았던 애국자식일처리법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일이 우선이냐 사람이 우선이냐 이거 생각하다 보면 사람 하나 놔 버리는 건 순간일 수 있습니다.

이 순간이 오면 바로.

애국자사기꾼 주장하던 자들의 말들도 어쩌면  ? ..이래까지도  가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방법이 틀렸기에 마지막 일의 성사 과정에서 혼자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이걸 초월꽃님께 설명하고 이해 받기에 애국자님은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람 좋은 것도 정도지 어떨 땐  한없이 약해지는 애국자님입니다.

애국자식의 배려는 오해를 낳고 애국자식 배신이 되는 겁니다.  ㅠㅠ

초월꽃님 혼자 앓았을 혼란과 마음고생이란 걸 짐작할 수 있지 않나 하는 겁니다.



각설하고,

초월꽃님이나 그 외 다른 분들 몇몇에 대한 서운함은 바로 접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노라 ..  먼저 할 일은 그 분들을 이해하고 위로할 일이지 싶습니다.



애국자님이 초월꽃님께 손 먼저 내밀어야 하고 혼 좀 나셔야 합니다.

두 분이 서로 얼싸 안고 화해하시는 기쁜 날이 내일 당장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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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쵸쵸 | 작성시간 10.07.19 [야~ 이거 니가 한거지? 보소!<<< 사람들아 야가 이런 짓 했다.<<<<] 이런 식의 말을 눈앞에서 해도 가타부타 아무런 대응이 없는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은 보살님! 인정 한다는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꿀먹은 벙어리로 버티시지 마시고.....
  • 작성자디딤돌 | 작성시간 10.07.19 인정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애국자가 초월꽃의 공을 가로챘다'란말이 본인의 입에서 비슷하게 나온말이 아니면 3자가 말할수 없는 말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디딤돌 | 작성시간 10.07.19 이러한 말을 유포시킨자를 밝히면 그자는 왕거짓말에 대해 증명을 해야 될것이니 줄줄이 사탕이겠지요 그끝이 아마 당사자 일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뜬구름 | 작성시간 10.07.20 줄줄이사탕 한번 엮어봅시다.
  • 작성자지 설 | 작성시간 10.07.20 로자아줌마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애국자가 공을 가로챈다고 미리 말씀하면서 초를 친 사람이 있습니다............................ 혜신스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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