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주위 눈치 보며 밤새워 하는 가라오케에 어쩌다 막판에 만나 따라 부르다간 왈칵 눈물을 쏟곤하는 곡입니다..
고국 어느 분의 블로그 같은 곳에서 발견했읍니다.
아래 링크 따라가세요....
http://blog.daum.net/joma80/16176108
모두 추석 명절 잘 지내시구요...
엄마 정이 듬뿍 담긴 "진짜" 김치 깍두기 많이 들 즐기세요...
항상 님 들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과 번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재영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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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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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ngoon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9 랄락님, 조 위에 올리신 곡명 좀 알려 주세요.. 어제 밤에 늦게까지 손꾸락질하느라 피곤했는지,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 먹고 게시판에 들어 오니, 웬 대낮부터 가슴이 아리아리해지게 하는 곡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오늘 밤은 이 곳 노래방에 가서 밀밭님의 "그날"을 대비한 voice training을 좀 해 볼랍니다. 저 촌구석 집엔 방음 장치가 됀 가라오케 룸이 있어서 내키는 대로 밤새워 불러 제끼곤 했는데, 이 곳은 제 좋은 노래 감상시켜 주면서 시간당 돈까지 내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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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일락김 작성시간 10.09.19 궁금해하신곡은 김동환이 부른 '묻어버린 아픔'입니다.~
그런 류의 서정적인 가사의 노래를 하나 소개합니다.
낯설은 아쉬움 - 진시몬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
작성자dangoonja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9 고맙습니다. 랄락님.. 김동환씬 옛날 한국 행 비행기 타고 가다 기내에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니, 제가 착각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이 양반 나이가 꽤 돼지요 ? 그땐 기내 맨 뒤쪽에서 담밸 필 수가 있는 때였는데, 담배 같이 피우다가 제가 몰라 보는게 섭섭했든지, "나 김동환이유" 하더군요.. 그래서 당황스런 마음에 "아, 예" 했더니, "지금 LA 공연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이유" 하더라고요... 고맙게도, 제가 많이 어려 보였던지,,, 여하튼, 그래서 이 사람 노랜 좀 관심이 갔더랬는데,, 그래서 기억을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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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일락김 작성시간 10.09.19 공연갔다오는 중이라고 말했다면 얼추 가수가 맞겠네여.
'묻어버린 아픔'도 단군자손님의 18번지가 될것 같은~ ~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
뱅기에서 본 이가 밎는지..방문해보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