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너른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06
집에 도착해 한 숨 자고 한국에서 사온 노트북 부품으로 노트북을 수리하고 나니 해질 무렵이네요. 창밖에 보이는 붉은 구름이 참 아름답네요. 저녁 9시 50분이 넘었는데.... 창밖의 경치는 아름답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슬픔이 가시지를 않네요. 세월이 지나면 이 슬픔도 자연스럽게 희석되겠지요. 세월이 약이니까. 저를 위로하고 동생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사오모 벗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