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당뇨와의 전쟁

작성자마마|작성시간20.07.23|조회수91 목록 댓글 15
7.8년전 오십견 고지혈 폐경과 함께 찿아온 이석증
2년간 어지럼증의 원인을 못찿고
저혈압 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후 슬쩍 다리 얻은 당뇨까지
아뿔사 고지혈약과 당뇨약 처방 받던날
그 동안 돌보지 못한 나의 소중한 몸
음식 가려먹고 운동하고 약복용 잘하면 낳는줄 알았다.
3개월에 한번 약타러 가면 잘 하고 있다고 하니 잘하고 있는줄
무슨약이든 부작용은 있을 것이고 당뇨약은 점차 늘어날수밖에 없다는 무수한 정보들속에 ~
19년 12월 갑자기 당뇨밴드가 눈에 들어와 들어가 보니 무수한 정보와 단약 했다는 후기등
왠지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침 1월1일 바로 실천에 옮겼다.
일단 식사 방법 부터 과일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견과류 계란 마늘 양파등
직장 다니는 관계로 도시락 통도 준비 겨울철 야채값도 비싸고 먹는 가지수를 세어보니 무려 20가지가 넘었다.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다.
포기할까 생각은 단 한번도 한적은 없지만,
혈당 수치가 보답을 해주니 지금까지 열심히 그 동안의 변화들이 일단 6일만에 단약하게 되었고 ,
5대영양소 골고루 먹으니 영양면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평소에도 배고픔 못참고 테이블에 먹을걸 그냥 두지않고 마구 먹었던~
지금은 일체 간식 안먹는다.
힘들었을 췌장 충분히 쉬게 해주고 혈당도 서서히 잡아가는듯 ~
다만 힘들었다면 너무 일찌기 단약하고 관리 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먹으면 운동 기본 주말마다 걷기 그러니 살은 지금 7개월째 49~50 키로 왔다갔다 한다.
무려 11키로 감량 빠질살이 어디 있었는지?
몸은 빠져 좋은데 이놈의 얼굴이 문제다.
오죽하면 20년만에 파마를 다 했을까ㅜ
더 이상 소중한 살 지키기위해 이젠 걷기 보다는 근력운동으로 전환 이렇게 까지 할수 있었던것도 코로나 덕택도 있었네 ~
지금까지 해온 식사 몇가지 올려봅니다.
탄수에 혈탕 튀니 요즘 최애 보리빵 손수 만들어 밥대신 먹고 있다. 퇴근길 막걸리 사야겠네 보리빵 만들려면~혹 당뇨 있으신분 문의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마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24 네 ~ 보리빵 최곱니다.
    어제 저녁 발효도 안시키고 한번에 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우 | 작성시간 20.07.24 진단이 저하고 똑같은데 아직도 탄수화물을 못끊고 운동도 않고 있네요!!~ㅠ ㅠ
    보리빵은 어떻게 만드나요??~ 보리는 당뇨에도 좋은가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마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24 ㅎㅎ 저랑 통화 해야겠네요.
  • 작성자하나또하나 | 작성시간 20.07.24 당뇨는 췌장에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췌장에 살고 있는 흡충을 없애야해요.
    저런 생야채들은 췌장에 도움이 안됩니다.
    왠만하면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암에 걸렸던 사람으로써 공부해보니 내린 결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25 네~ 언니 저도 그점이 걱정되요.
    익혀서도 볶아서도 쪄서도 먹습니다.
    저도 애초부터 당뇨에 대해서 공부좀 했더라면 이리 7~8년 약복용 안했을텐데요.
    뒤늦게 지금이라도 건강위해 힘쓰고 있네요

    건강은 좋으시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