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엔
헤르만 헤세의
"아우구스투스"라는
긴 독일어 소설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듯도 싶고...
아님,
좋은 음악에
파묻혀서 감동으로
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미적인 정서를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심신은
고단하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도...^^
삶에 대해
차분히 사유하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십시다.
시~원한 맥주도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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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3 유투브에
돌려진 음악을
이곳에
옮겨왔는데
어제는
멀쩡하게
들리더니...
오늘은
서비스가
안 되나봅니다.
화창하지만
나른한 점심.
맛있는 점심 드시길요...^^ -
작성자왈가닥루시 작성시간 13.06.13 서울이 고향인데...
왠지...
정감넘치는 시골이
고향처럼 그립습니다,...
따뜻^^하모니카연주들으니..
훈훈해졌습니다^^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4 기억의 흔적들이
남겨진 것들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 아닐런지요.
고향이든
사람이든
아님,
또 다른 가치든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느낌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Thank you...^^ -
작성자모난돌 작성시간 13.06.14 캐스케이즈의 곡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가사 중에 start 하고 heart 발음이 좀 특이(?)한 것도 재미있었구요. -물론 제 귀에만...ㅋ)
하모니카 연주도 무척 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5 가사도
리듬도
상쾌한 곡이지요.
하모니커
연주가 제대로
나오신다니
다행입니다.^^
첫날
올린 땐
잘 나오다가
아예
안 나와서...
다소 신경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