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4 정말 잉카인들은 대단한 민족 같습니다. 불가사의한 지도 뿐 아니라.....잉카인들이 만든 석조건물의 정교함은 그 어떤 건축물에도 비할 수 없다고 하며 수십, 수백 톤에 달하는 거대한 면도칼이나 종이 한 장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맞추어서 만들었다고 하니...외계인들이 와서 쌓았다, 잉카사람들은 돌을 부드럽게 하는 풀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 등 억측을 낳게 할 정도 였다고 하니....또한 이렇게 잉카인의 석조기술은 매우 정교해서 쿠스코를 덮친 대지진 때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건설한 많은 건축물은 파괴 되었으나 잉카인이 만든 건축물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에서도 그들의 신비한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4 근데 왜 잉카인들은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하니 그들의 건축과정을 정확히 알수 없고 미완성으로 남겨진 건축의 흔적과 초기 스페인 침략자들의 목격담을 통해서 그 과정과 방법을 아는 정도라고 하니.....글고 스페인은 라틴아메리카를 정복하면서 그토록 많은 금을 빼앗았지만 그것을 국가를 위해 올바르게 쓰여지지 않고 왕실과 부자들이 나눠 가졌다고 하니.....그로인해 다른 나라로 흘러 나갔을 것이고.....십자가를 앞세우고 침략한 것 정말 용서 받지 못할 일들이지요. 초기에 원주민들은 36시간씩 노동을 하다 죽어 나갔다고 하니.....원주민이 10% 정도가 남았다는 데..... 그쪽의 정체성은 당연이 혼혈이 될 수 밖에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east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4 그린님, 천문학이나 유산으로 남겨진 건축물들은 잉카인이 남긴게 아니라는게 핸콕의 얘기구요, 스페인인들이 침략하기 훨씬 이전에, 우리가 모르는 그들은 그곳을 떠났고.. 만약 그때 까지도 비라코차들이 있었다면 스페인 애덜은 혼찌검 나구 도망 갔을거라는.. 원주민 인디오들은 자기덜 끼리 잉카제국을 세웠지만, 구대륙에서 온 스페인인들을 당해 낼수는 없었을듯..아즈텍에 도착한 코르테스는 잉카의 피사로 보다 한술 더 떠서 인디오들을 핏박했다네요..(그린님께서 글 내용은 잘 아시는데, 잉카인의 지칭에 대한 개념이 좀 혼란스러우신듯 하여..^^)
-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4 이스트노 님께서는 잉카인들이 대형돌을 다루어 본 경험이 없다는 자료를 찾아서 이 글을 쓴 것 같고, 저는 이 글을 커피를 마시면서 읽어 내려 갔는데, 전자에 언급한 이 부분을 어찌된 판국인지 읽지 못한 것 같애요. 글고 제가 읽은 라틴아메리카 역사에는 누가 그랬을까? 등등의 의문사만 무상하게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전자의 글을 읽었으면 제가 발론을 제기 했겠지요. 비라코차들의 발자취는 북쪽의 멕시코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그 문제는 다음 글을 읽으면 밝혀질 것이고, 저는 그저 저 나름대로의 지엽적인 문제만 언급했지요. 학생이 선생을 능가할려고 하면 월권아니겠심껴? ^^ 글고 마지막 덧글에 라틴아메리카를 언급한 것은
-
답댓글 작성자 east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5 잉카라는 명칭으로 존재한건 15-6 세기 사이의 100년 남짓한 시기인데, 그 지역이 잉카문명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부족국가 형태에서, 최초이자 마지막 왕조이기 때문에 그리 불리울뿐 그 지역의 대표성은 사실 없어 보이고..지도나 건축물들이 잉카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그린님께서 말씀하시는 잉카란 비라코차를 말씀하시는듯 하여 드리는 말씀이라는.. 비라코차가 역사에는 없는 전설의 존재이지만, 이글에서는 그들의 존재를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인정할수 밖에 없지 않겠냐는 취지거든요..나스카를 비롯하여 답이 안나오니까요.. 글구 지는 절대 선상님 아니구,그린님은 절대루 어리벙벙 아니시라는..^^
-
답댓글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5 잉카인과 비라코차의 개념을 혼돈하지 않았습니다, 잉카라는 나라는 라틴아메리카에 꽃핀 고대 문명 중의 하나이지요. 잉카이전의 올멕문명, 테오티와칸 문명, 아스텍 문명, 마야문명 그 중 잉카문명이 제일 마지막 문명이지요. 잉카문명은 서기 12세기경 지금의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기원했다는 것이고.....거대한 제국 내에 많은 부족국가들 중 하나이며....저마다 다양한 문명을 발전시킨 것이 라틴아메리카의 고대 문명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잉카문명의 경제 정치와 사회 중에서 저는 잉카의 건축술만 언급을 했구요. 또한 비라코차는 잉카인이 잉카제국 최고의 신이었던 태양신 인티를 섬기면서 스스로를
-
답댓글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5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이 태양신과 함께 가장 숭배를 받았던 신이 '우이라코차' 또한 '비라코차신' 이라고 하잖아요. 이 신은 원래 티티카카 호수 주변에 있던 티아우아나코 문명의 신이었으나 그 발생 장소가 잉카와 비슷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잉카인에게 알려진 신이라고.... 이 비라코차 신에 대한 신화는.....'빛이 없는 어두운 밤 뿐인 오랜 옛날에 한 호수에서 왕이 솟아 났는데.......저의 책에 언급된 비라코차의 신화는 이스트노 님께서 올려주신 것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책마다 뿌리는 같지만 가지가 조금씩 다른 듯 하네요. 저의 또다른 책에서는 잉카인들의 건축물이 현대적 기구나 초자연적인 힘 없이도
-
답댓글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5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로 이러한 건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츰 밝혀지고 있다고 하니.....잉카의 건축방법에 대해서 돌 구하기, 다듬기, 운반, 쌓기의 단계별로 설득력 있게 서술해 놓기도 했네요. 결국 육쳔명의 사람들이 커다란 돌에 줄어 줄어 옮겼다 라고 증언하고 있다고 하니.....실제의 학문 발전은 증명할 수 없는 풍부한 인간의 상상력으로부터 발전해 나간다는 설도 있고....혹은 개인적인 영웅심에 없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마구 말을 바꾸기도 한다고 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예를 들어 국문학이면 학자마다 향가의 해독이 다르기도 하듯이 좌우당간에 어려운 것 같아요. ^^ 이스트노 님께서는
-
답댓글 작성자 그린 작성시간09.01.16 저보다 자료를 더 상세히 찾아서 서술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5권의 책으로는 예를 들어 원주민들의 증언 같은 것은 없는 것 같고....예전에 대충 읽었던 책이라 생생하게 기억할 수는 없고....하루 만에 5권의 책을 다 읽을수도 없는 터이라..... 하나의 화면이 아니라 여러개의 화면에 서술하니 문맥이 매끄럽게 연결이 어떻게 되었는지 좀 햇갈리는 듯 합니다. ^^ 답글로 적을려고 하다가 덧글로 달았더니 말입니다. 한 번 읽어보고 다시 수정을 하든지 우짜든지 해야겠습니다. ^^ 이어서 저는 이스트 님 덕분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제반에 관해 자세히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듯 해요. 암튼 이스트 님에게 고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