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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같은 그냥 시(나이가 든다는 것)

작성자동요아저씨(홍인표)|작성시간10.01.13|조회수49 목록 댓글 3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점 점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한 해, 한 해 늙어갈수록

어린 시절 추억 벗 삼아

세상을 맑고 곱게

가꾸어야 하니까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점 점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한 해, 한 해 늙어갈 수록

예쁜 꽃과 귀여운 강아지 벗 삼아

고운 무지개로 삶을

수 놓아야 하니까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점 점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한 해, 한 해 늙어갈수록

맑고 고운 노래 부르며

예쁜 친구들 손잡고

행복한 춤을 추니까

 


 

 

가입 기념으로 얼마 전에 적었던 시를 하나 올려봅니다. 40이 넘어 처음 찍어 본 증명사진 속의 제 모습을 보며 적어본 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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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낮달 | 작성시간 10.01.14 동요아저씨의 해맑은 시심을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바람새에서도 간혹 글로 뵌 적이 있지요.
  • 작성자훈장 | 작성시간 10.01.14 동요를 좋아하시고 또 동시 짓기를 좋아하시는 동요아저씨님 때문에 울 카페가 동심처럼 맑아지고 아이들 웃음처럼 환해지겠습니다.므흣
  • 작성자마마 | 작성시간 10.01.16 이제야 보았군요 동요아저씨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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