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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1 2013.8.1 자 경향신문에서였어요. 제가 늘 재미있게 읽는" 새로나온 책 서평" 중......[책읽기 365]최영록 ‘책에 취해 놀다’ 경향신문 >
... 유감없이 늘어놓으며 서평, 촌평과 함께 특유의 사유세계를 도저하게 펼쳐나간다. 참으로 도저하다! 저자의 끝은 대체 어디인가. 책 몇 권 숙독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현상을...
<최영록/ 성균관대 홍보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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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아기개 작성시간13.08.03 우리말이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 될 수 있으면 잘 쓸 수 있도록 서로서로 격려하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외래어가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평상어에는 더욱 자제하여야 하며 특히 저는 일본을 싫어 하기 때문에 평상어에 일본어를 섞어 쓰지 않는 분을 더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제가 일일이 지적하면 대개 저를 유난스럽다며 별난 사람으로 봅니다.
여기서 제가 아는대로 많이 쓰고 있는 것을 열거하면 닭볶음탕, 이쑤시개, 환풍기, 융통성, 차라리, 가득, 많이, 나무젓가락, 보온병, 작업대, 밑반찬(곁반찬), 민소매, 상의, 고추냉이, 어묵 등.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