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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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시간22.05.26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두기와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면서 과거의 모든 행적을
재평가하는 듯한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동행님과 근정님 뒷풀이까지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무패왕 작성시간22.05.26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코미디 영화를 본다는 것
재미를 추구하지 않고 의미를 추구하는
울 대장님이야 말로
진정한 영화 광팬입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오면 저도 한 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