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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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8 지기님의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마농님 왜 갑자기 안오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농님이 다시 오시길 기원하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온화한 지도력으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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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8 님의 과분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순수 아마추어 이구요.
그래도 님이 영화에 일가견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화있으면 소개해 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님!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나날 되시길... -
작성자 공운김상진 작성시간22.06.08 무패왕님 마농님 수소문해보소
요새 안보여유 무패왕님 엇다 숨겼지라
ㅎㅎㅎㅎㅎ 요새 아픈가 대ㅅ글놀이도 안오고
안오니 보고싶네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8 마농님 곧 오신답니다.
공운님과 제가 미워서 어디 여행 다녀 오신 것 같네요.
돌아 오시면 공운님과 저는 자중자애 하고 반성하고 있게요.
우리 잘못한 거 없는데 .. 좀 억울하기는 하네요.
우리 멋진 공운 대장님 화이팅! -
작성자 마농 작성시간22.06.11
잠깐씩 스치듯 봤던 영화예요.
대충은 알고 지나갔는데
다시한번 새겨보게 되세요
인간의 사랑과 윤회
다시 이어지는 사랑 그리고...
첫눈에 반하는거 정말 그럴까
하고 생각해본적 있었지요
저리 애틋하게 가슴저리도록은 아닐지라도
나역시 사랑때문에 아파도보고
밤새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요
그리워하면 이루어지나요
애타게 바라면 만날수 있을까요
못만나니 더욱더 그립고
잊지못한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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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1 야 울 마농님이 오셨다.
정성 가득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올리느라 이틀은 고생했어요.
정말 다행이다.
오늘은 좀 그렇고
다음주 목요일 잊지 말아요.
우리 결투하는 날
이거 거부하기 없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