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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HUNT) - 사냥꾼을 사냥하라. 적과의 동침으로

작성자무패왕| 작성시간22.08.12| 조회수6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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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시간22.08.13 무패왕님의 영화평을 잘 보았습니다.
    보는 이의 관점상 차이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흥행에는 성공요소가 있다고 봤지만
    혹자는 그저 만화영화수준으로 평가절하도 했답니다.

    우리들의 80년대.
    그리고 경험치를 영화의 시각으로 보았다는 생각이고
    조금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3 관점상의 차이가 없다면 그것은 공산주의일것입니다. 어떤 영화나 사건을 평가하는데 그 기준으로 따라다니는 것에 기대치 라는 것이 있나봅니다. 감독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기에 고평가를 받는 부분이 분명 있을테고요.
    지기님의 소중한 견해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초선 작성시간22.08.13 헌터!!!
    관람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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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3 초선님!
    반갑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찬성하든 반대하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정재감독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재미 쏠쏠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영란(근정) 작성시간22.08.13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80년대 청치와 대통령이 떠올랐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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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3 근정님과 함께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기도 하구요
    80년대는 우리에게는 가혹했지만 영화적으로는 푹 고인 누룽지 처럼 우려먹을거 가득한 황금기인것 같습니다.
    무더위는 한풀꺽인것 같지만 건강 건투하시길.
    다시 그고운 자태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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