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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수다방

'변심'이라는 꽃말의 수국

작성자안윤숙|작성시간26.06.15|조회수90 목록 댓글 14

수국은 이름 그대로

'물을 품은 꽃'이기에 

매우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초여름의 장마철 부터 

피어나기 시작하고

또한 비를 맞는 수국의 모습은 

한없이 우아하며 한편으론 아련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런 이유로 많은 영화와

문학 작품에서 수국을 통해 

서정적인 의미를 드러내기도 했을 겁니다.

수국은 순수 우리나라 꽃이랍니다.

유럽 국가들이 가져가서

정원수로 많이 심었대요.

신비한 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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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사랑하지만 다투기도 하고
    사랑이 식는 것 같다가도
    예쁜 꽃 선물 하나에,
    서툰 손 편지 하나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우리의 사랑처럼 말이죠.
    그래서 수국은 변덕과 변심에 가려진
    '진실된 마음' 이란 꽃말도 있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니2 | 작성시간 26.06.15 안윤숙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맑은 | 작성시간 26.06.15 안윤숙 토양에 따라 색상이 변한다니 신기하네요
  • 작성자대자연 | 작성시간 26.06.15 수국꽃이 참 예쁘네요 . 꽃만 보면 이름과 관계없이 무슨 꽃이든 다 좋아하지요 .
    냄새도 맡아 보고 만져도 보기도 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지요 . 수국꽃은 더 좋아해요 .
    사진과 설명들 잘 읽어 봅니다 . 꽃처럼 아름다운 고운 님을 응원합니다 .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언제나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찬사를 주신 대자연님께도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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