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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등극…25년 7개월만...

작성자나이란|작성시간26.06.22|조회수290 목록 댓글 19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6.08.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12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293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은 2088조2179억원으로, 삼성전자(2084조1983억원)을 앞섰다.

삼성전자는 0.71% 상승한 35만6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코스피 시총 1위로 올라섰고,

2000년 11월 21일 이후 단 한 차례도 왕좌를 내놓은 적이 없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를 타고 빠르게 상승하며 25년 7개월 만에 왕좌에서 내려오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 65만1000원이던 SK하이닉스 주가는 22일까지 349% 가량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198% 오르는데 그쳤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의 사업구조상 인공지능(AI)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SK하이닉스 사업구조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이다.

D램·낸드(NAND)·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제품군이 주력으로,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가 실적과 기업가치 상승으로 직결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가전·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등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해 

AI 메모리 호황 효과가 상대적으로 분산된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의 경우 파운드리와 시스템설계(LSI) 부문 수익성 부담이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기존보다 164% 올린 430만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준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완벽히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주가수익비율(P/E)

10배 이상을 부여받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

6.6배로 여전히 글로벌 테크들의 기본 배수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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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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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꽃임 | 작성시간 26.06.22 삼성SDS
    현대차
    LG전자

    현대차가
    가야
    에이테크도
    오늘 에이테크
    잘보셔요
    교장쌤
  • 작성자퀸즈 | 작성시간 26.06.22 주식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가지고만 있음 안될거같아.여기저기 자문했더니 쪼큼 파는게 낫겠다 하드라구요.그래서 쪼끔만 팔았쥬.ㅎㅎ
  • 답댓글 작성자나이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ㅎㅎ 잘하셨어여~^^
  • 답댓글 작성자꽃임 | 작성시간 26.06.22 나이란 
    닉스
    고공행진 언제까지?
    당분간은 가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나이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꽃임 ㅎㅎ
    제가 그걸알면 집 다팔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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