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억장이 무너지고, 복장이 터지고, 부아가 난다(46)

작성자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시간21.07.19| 조회수212|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허성희(서부5기) 작성시간21.07.19 아! 억장이 그런 뜻이군요!
    억장무너지고 복장터지고 부아가 치미는 일 더이상 안당하고 맘편히 살기를 기원…….
  • 작성자 김태영(중4) 작성시간21.07.19 하루빨리 건강한 세상이 오길
  • 작성자 임지화(중부5기) 작성시간21.07.19 '억장, 복장, 부아' 세 단어만 보고 읽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이지만 그 말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쓰고 있는지는
    가끔이라도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설파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무튼 억장이 무너질 일, 복장이 터지는 일, 부아가 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만약에 세상사가 요로콤 순풍에 돛단 듯이~ 매듭없는 실타래처럼 술술 잘 풀린디면~ 아마도 에술가들은 애로사항이 많을 듯합니다만~ ㅋ ㅋ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네.. 정말 억장,복장,부아 라는 말이 우리 입에서 안나오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ㅎㅎ
  • 작성자 윤판원(서부5기) 작성시간21.07.19 새길수록 오묘하고
    재미있는 우리 말과 글귀입니다
    설파 박호영 회장님 글
    잘 새기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0 이번에 호락호락 뉴스레터의 제호를 야송께서 캘리로 훌륭하게 써주셔서 빛이 납니다..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