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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소녀와 뒷창락 개울가, 그리고 ......눈물 / 이경자 65

작성자시보네/54| 작성시간09.03.21| 조회수1532|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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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eat 작성시간09.03.31 단발머리 중학생시절에 집에왔던 기억이나네요..할아버지회갑사진에 누님이 중학생같던데......많이변했죠?
  • 답댓글 작성자 황진이(이경자) 작성시간09.03.31 나도 모르는 나의 사진이 존재하다니..그시절 나의 모습이 어땟을까나.보고싶어라..변하기야 나만 변할까 동생도 변했겠지.무심한세월이 구석구석 쓸고가지 않는게 어디에 있겠니..먹성도 좋지..
  • 작성자 시보네/5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06 이 글이 영주신문에 향우에세이로 게재 되었습니다 고향분들 많이 보시겠네요 ........장기자님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경진님 고향추억을 그리게 하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진이(이경자) 작성시간09.04.06 보잘것 없는 작품을 신문에 까지 실어 주신다니 민망합니다. 모두가 시보네님을 비롯하여 고향분들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하여 큰 절 올립니다. 내사지육신을 뚫고 나온 새끼마냥 이쁘고 고운 글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homas3040 작성시간09.04.07 사랑하는 후배님, 후배님은 글 쓰시는 재주도 있고 글 자체가 물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러우십니다. 구태여 <사지육신을 뚫고 나온 새끼마냥 이쁘고 고운 글 쓰시려고 노력>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야구선수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데드 볼이 나고 골프선수가 스윙할 때 힘이 들어가면 OB가 나는 법이랍니다. 지금의 글이 참 보기가 좋고 아름답고 그리고 편안합니다. 더 잘 쓰기 위해서 자꾸만 힘들 들이지 마시고 지금처럼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많이 올리세요~~~씰데없는 소리에 너무 마음 쓰시지도 마시고...
  • 답댓글 작성자 황진이(이경자) 작성시간09.04.07 사랑하는 선배님.고마운 조언입니다.안그래도 지금 글준비를 하는데,자꾸만 잘써보려 머릴쓰니 어데서 얻어 온 글인냥 마음에 안듭니다.내노라하는 작가들 책을 읽다보면 뭐이리 어렵게 쓰는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편안하게 머리는 비우고 심장은덥혀서 쓰겠습니다.고맙습니다.언제나..*^^*
  • 답댓글 작성자 Thomas3040 작성시간09.04.08 사랑하는 후배님, 어렵게 쓴다고 다 좋은 글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쉽게 쓴다고 천박하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글 이랍니다. 너무 현학적으로 쓰면 가면 쓴 나무 냄새가 풍기고 그렇다고 동내 아이들 싸움하듯이 마구잡이로 글을 쓰면 자칮하면 품위가 없어보인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움직인답니다.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움직이듯이 말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마음이랍니다. 그래서글을 쓴다는 것도 결국 마음을 담는 그릇에 불과 하답니다. 마음을 담는 그릇,.. 소설은 설정인물의 마음을 담고 수필은 작가의 마음을 담고 그리고 시도....씰데없는 소릴 했군요. 건필 하세요. 보고 싶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황진이(이경자) 작성시간09.04.08 어쩜!!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조언입니다. 뭐라도 드리고 싶은데 줄것이 없습니다.감사하는 마음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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