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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네 에세이 63 / 홀리는 새, 홀리는 봄

작성자배규택| 작성시간26.06.0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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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小談 (구 큐티여사) 작성시간26.06.05
    새호리기의 비상을
    하늘이라는 무대에서
    온갖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앵글에 담아
    우리의 영혼까지
    홀리개하는 새인듯합니다.

    시보네님이 아니라면
    새에 대해 무심히 넘겼을
    신비로운 새의 비상에
    우리의 마음까지
    설레이게 하네요.

    새에 대한 사진 전시회라도
    한번 열어
    새의 세계를 함께 느끼고
    사랑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종일 새 부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새새히 글로 표출 할 수 있는
    능력이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이제는 기력이 떨어지고
    기억도 깜빡깜빡하는 나이라도
    내 고향 풍기라는 카페가 있어
    젊은 사람처럼 활기있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공간이기도하지요.

    새벽으로 글을 읽고
    부족한 하지만 답글이라도
    쓸 수있는 공간이 있어
    나이를 잊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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