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렛테(김서정) 작성시간25.03.08 특출한 개인적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토목학 전공인 아들..
이공계에서 바라볼 취업은 대기업지원 밖에..
어학..영어는 원어민수준이 되느니 어쩌니 했습니다
세 곳 도전이 면접도 잘 본거 같은데도 합격~소식이 안되었지요
그 애타던 심정이라니
그러다가 우리나라 사대 기업에 든다는 곳에 원서를 넣었다고
별 기대없이 어무이 그냥 경험삼아 지원해봤어요 그래 아무렴 어떠냐 맘 편히만 해보자
면접때 어떤 주제를 내주고 창과 방패 편을 지어 토론에서
어떤 후배 창되어 맹렬히 공격하는데
왠걸 저 기라성같은 녀석들 제키고 합격할수있으리
그렇게 편안하게 웃으며 방패로서의 논리로 상대했다네요
그런데 합격이 되었습니다
인천 본사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합숙훈련때 그 후배 만났는데
아~형 무슨 그리 여유있게 받아치냐고
형 합격할줄 알았어요
그렇게 근무 일년되어 오월 달 어버이날
작은 상 받았다는데 상 제목이 가정교육 잘 받은사람 시상자가 되었다며
상품이 부모님 필요품이라고 주방용품이였습니다
아들 하는 말이 이 상은 아버지덕분에 받은거라고..
그 말은 맞구나
엄마는 네 아버지 인품을 절대 못 따라가는걸..
자식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위치에서 제 몫을 잘하기를 부모는 늘 바라지요 -
작성자 구름밭(김정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3.09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백리를 간다.’ 듯이
부모의 그늘은 자식의 장래에 크나큰 영향을 줍니다.
자식의 팔자는 부모의 팔자에서 반팔자가 아닌
전체 팔자도 될 수 있으니 자식 둔 부모는
한 인간의 생명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으므로
책임과 의무가 막중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라는 말처럼
자식에게는 부모의 그늘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부모님과 자제분의 고운 인연과 사랑이 총화되어
합격 소식과 효도 상품 수상은 경사 중 경사입니다.
글을 쓰시면서 자제분이 대견스럽다고 미소 지으시는
서정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