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이 어제부터 활짝🌼거리고
6월 코스모스가 폭풍우를 일으킬 채비다
심마니는 2년 째
죽을똥 살똥 하는데
끈질긴 건지
허약줄 수명이 다했는지 알쏭달쏭하다
그래도 씹어야하길래
1년 반 동안 6개의 이빨을 뜯어뽑고 땜질하고
치과 여직원들과 정만 들었도다
아첨용으로 직원들에게 해준 선물이
열가지가 넘는다
모를 일이다
1년 단위로 생명 연장선을 설정했는데
이젠 6개월 단위로 내 생명줄을 재고있다
어제는 흐느적 흐느적
오늘은 깔짝 깔짝
삶의 길목에서
좀처럼 원기회복은 가늠이 안된다
시들어빠진 백합이요
늦가을 늙어빠진 코스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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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23 두 분.
언제 한 번 만나셔야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22 지금 향기 발 하며 피어오르 는 백합이요
가을을 당겨서
피어 오르는 코스모스 입니다.
(간만입니다/반갑습니다) -
작성자백조의 호수 작성시간 26.06.22 조기 백합 이웃 끈끈대나물도 보이는데
고거이 생명줄 대단 합니다요 그러니 우짜든둥 고놈만 잡고
고비 잘 넘겨 보셔요 . -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23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안 보이시기에
건강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정원에
봄이 축제처럼 지나가고
이제 여름이.......
노란백합이 피었네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23 이제 치아 공사(?) 전부 마치셨으니
유명한 평창 한우도 맘껏 드시면서
멋진 청춘을 보내시어요.
그간 정들어 버린 치과 어여쁜 간호사 누나들과
연애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