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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멋진 날이네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06.10.31| 조회수38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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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五八犬 작성시간06.10.31 오늘 같은 날 수선화 글이 빠져서야...역시 수선화 구먼.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吳八犬의 격려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하네. 춘천마라톤 완주 축하해. 얼굴이 가물가물하네 ㅋㅋ^^*
  • 작성자 겨울새 작성시간06.10.31 휴~~~~~벌써 10월두 마지말날이네~~~언제 이날이 다시 오려는지~~~안오겄지~~~~순간은 짧고 영원은긴겄~~이제 우리두 50을 맞이하는군~~수선화야~~이용노래 한곡 당겨라~~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겨울새야, 정말 오랜만이구나. 춘천의 가을 소풍을 제대로 즐겼음을 축하해. 42.195km를 완주하였으니 이제 비로소마라톤의 참 맛을 느끼겠구나. 겨울새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보다는 어떠한 생각으로 생활하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하다보면 항상 새로운 날들이고 온몸에서 강한 에너지가 뿜는 게 느껴지잖니. 자신이 성숙되어 진다고 생각하면 시월의 마지막 날은 또 어김없이 '이용'의 노래를 앞세우고 나타난다. '잊혀진 계절' 오늘 열 번도 더 불렀어. 이젠 목이 아파오고 있네 ㅋㅋ^^*
  • 작성자 유비 작성시간06.10.31 그때그때 분위기를 느끼면서 삶을 즐기는것 같아 참 보기좋다 또한 그향기를 맡으라고 알려주는 수선화에게 항시 고마움을 느낀다. 내년 이맘때도.항상거기 소나무가있듯이 너또한..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유비야, 너의 댓글을 읽다보니 네 웃는 미소가 갑자기 떠오르네. 넌 잘 웃잖니. 웃으면 작은 눈이 더 작아져 귀여운 모습이지 ㅋㅋ 가을에 희미하고 엷게 퍼져가는 물결처럼 은은하게 흔들리는 들국화 향기처럼.. 말이야. 오늘은 유비의 얼굴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기원한다. 유비가 늘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작성자 슈퍼맨 작성시간06.10.31 역시.. 수선화의 글은 ...나랑은 차원이 다르네...글을 읽으니..아직소녀 같은 마음 이구나..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슈퍼맨아, 사유하는 계절 가을이면 누구나 순해지고 여러지는 소년, 소녀같은 마음이 된단다. 네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날에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다가 발을 멈추고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를 들어보렴. 슈퍼맨도 소년이 되어 있다는 걸 발견하여 행복해지지^^*
  • 작성자 이린 작성시간06.10.31 수선화 때문에 가는 시월이 그렇게 아쉽지는 않네, 글 잘 읽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이린아, 왜 나는 갑자기 완행열차를 타고 싶지? 완행 열차 차창에 이마를 대고 앉아, 가을볕에 피어난 그 옛날 갈대꽃과 들국화가 스쳐 지나 버려도, 내 얼굴을 알아보며 소리치며 손흔들며 팔짝팔짝 뛰면서 반가워해 줄 듯 싶어서야. 웃기지ㅋㅋ^^*
  • 작성자 허무 강 작성시간06.10.31 역시 사는 것도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구나, 내도 오늘은 네 글을 읽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자 했더니만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줄이야~~. 수선화야 다가오는 12월도, 역시나 다가오는 50대도 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자!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허무강아, 맑고 밝은 생각을 떠올리며 맞는 새벽과 아침은 참 밝고 포근하다. 그 포근함으로 생활하면, 화나는 일도 조금 참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뭐든지 조금씩 양보하며 그냥, 살짝 미소짓고 살자.그렇게 하루를 살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 오늘은 그렇게 건강하게 하루를 살았어. 무강이 말처럼 50대도 보다 긍정적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 작성자 크고바른아히 작성시간06.10.31 오늘같은 기분으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31 크고바른아히야, 50대에도 타오르는 저녁 노을을 보며 사는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도 가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어린 왕자의 별로 인해 웃음 짓는 밤하늘을 알고 있었으면, 조동진의 기타 소리만으로도 가슴 하나 가득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 작성자 방자 작성시간06.10.31 10월의 마지막날은 분명 오늘이다만. 이 쇼ㅣ각이 지나면 낼이온다는것 또한 어쩔수 없다. 날마다 눈뜨면 지나는게 세월이다 새삼 스럽다. 그저 그냥 그렇게 오늘은 그냥 보내자. 아 오늘 밀린 숙재 해야구나.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01 방자야, 오늘은 11월의 첫 날이 지나고 있네. 네 말처럼 오늘은 그저 그냥 그렇게 보낼 수 있었다. 단순하니 그 또한 편하고 좋은 하루가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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