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정말 그럴까요?!
예전에는 “TV에서 봤다, 신문에 나왔다”고 하면 그 정보나 자료에 대해 신뢰도가 꽤 높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세월이 흘러 문명의 발달로 정보통신의 진전도 눈부시게 발전하여 눈만 뜨고 나면 새로운 형태의 정보의 생산, 소통, 교류의 도구, 장치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어떤 때는 하도 많아 뭐가 뭔지 도통 구분이 안 될 때도 있고, 오늘의 새로운 것이 내일의 구시대의 유물로 되기도 한다.
자주 빨리 바뀌니 따라가는 것도 힘에 부칠 때도 있고 한편으론 수용하는데 벅찬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어떤 때는 피로감도 느낀다.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그 도구의 생명유지 기간이 자꾸 짧아져가는 경향을 보인다.
언제까지 진보가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영상 그것도 몇 분, 몇 십초,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걸 담아내려다보니 핵심부분만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흐름이 보인다.
그런 것에 더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특히 레저, 스포츠 특정분야(달리기, 보디빌딩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거나 소개가 되곤 한다.
한 두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쩌면 평생에 걸쳐 잘 단련하신 분들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게 된다.
오랜 기간 어쩌면 평생에 걸쳐 성실하게 매진하셨으니 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신체 건강이나 외모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럴 때 우리들은 대충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며 칭송을 하며 존경심마저 보이곤 한다.
더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화에 따른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시점이 한참 지난 분들이 동년배들보다 10년 20년 전의 신체능력을 보여줄 때면 감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가 상관없이 유지, 발전하는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정말 나이와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어져 지금의 모습으로 보였을까요?
비록 나이는 들어가면서도 온갖 잡다한 유혹을 멀리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갈고 닦고 조이고 다듬어서 만들어진
지금의 모습만 부각하여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만든다.
나이와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대변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동년배에 비교하여 두드러지게 외부로 나타난, 대단한 업적을 보인 분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선천적으로 해당영역에 뛰어난 결과를 보일 수 있는, 우수한 근육의 특질(근육생리학적 Type), 대사체제 등을 타고났다.
그를 바탕으로 쉼 없이 단련했기에 남들보다 노화속도가 늦어져서 지금의 괄목할만한 업적을 쌓은 것이다.
물론 신체의 다른 기관들도 상대적으로 우성 인자를 갖고 타고났기에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현재의 뛰어난 업적을 보여주고 있다.
확률상 극히 일부분이지만~그런 분들이 모두를 대변할 수는 없다. 모두 다 우성인자를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부분이라도 일부 열성인자가 섞여있다. 자연의 섭리가 그렇다는 것은 생명공학영역에서 보여주고 증명하고 있다.
다만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묵묵히 갈고 닦는 것만이 열성을 극복하고 우성으로 보이게 한 그간의 피와 땀, 노력이 밴 결과물임을 직시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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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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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머슬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그건그래~보통 유전이 50%정도는 먹고 들어가지 ~~ 음악미술체육 등은 우선 타고나는게 중요하지
나머지는 오랜기간 피나는 노오~력!!!~~ -
작성자제비 작성시간 26.06.24 좋은 유전자 + 꾸준한 노력
유전자는. 내가 선택할 수 없으니 열라 노력해서 멋지게 젊게 살아봅시다요.
근디 나이는 못 속인다 합디다..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머슬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나이는 물리적으로 먹어감에 따라 몸안의 각종 장기는 그에 따라 노화가 되어 기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요ㅠㅠ
다만 살살 달래가면서 , 손봐가면서 노화를 최대한 늦추거나 기능발휘를 하게끔 관리하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인듯 ㅠㅠ
나이 속이면 어쩌면 예기치 않은 큰 부상이나 기능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니 그저 조심조심조심하는 수밖에요^^ -
작성자안산터줏대감 작성시간 26.06.24 어찌보면 게으른 사람들이 유전자 탔할지도모르지~
운동이란 실천에옴기는것이 힘든것이아니고 작심삼일이 아니고 수십년. 더나아가 움직일수 있는한 지속하는게 힘든것이지~~
나이들수록. 근력운동은 선택이아닌 필수라고는 생각으로 열심히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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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1천개이상
달리기15키로이상
크로스컨트리2시간
아령 역기등근력운동2시간 매일노력중 ㅋ
과거에는 유산소80프로 근력20프로했는데
지금은 유산소40프로
근력운동60프로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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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머슬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5 역시 터주선수는 대단한 훈련시간+강도 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 앞으로 사신만큼 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