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 일간지에 실린 詩 한편을 소개한다.
가을 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글이라 올려본다.
느끼고 품어 보자. (그대로 스캔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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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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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연(권우혁) 작성시간 15.09.04 이른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 마냥, 가슴에 착 달라붙는 글이네....
덕분에, 가을을 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山客心(김병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04 아침부터 컴 땜에 설치다 보니 사~아부의 가을 맘을 지금 만져 봅니다.
조금 있다 밤 주우러 함 가야 하는데... -
작성자수현(이효준) 작성시간 15.09.04 나도 아침에 읽고 공감을 느꼈다네.
노트에 베껴 써 놓았네. -
답댓글 작성자山客心(김병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04 허 허, 유명 작가님도 가을 옴이 좋은가봐여...
그런데, 문제가 있네 식욕이 땡겨 똥배가 더 커질 모양일새.
산은 존나게 타는데 배는 고장난 시계인가 보다. 그 참...
잘계시재? -
작성자서석조 작성시간 15.09.08 이광 시인은 부산 사람이며
국제신문 신춘문예 출신 임.
너그러운 풍모의 신사로서
대성할 여지가 충분한 시조시인임.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며
친근하게 지내고 있는 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