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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지옥에서 살아난 소

작성자규섭| 작성시간11.04.16| 조회수1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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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eresa 작성시간11.04.17 가축도 생명인데 좁은 공간에서 살을 찌우고 육질을 좋게 한다고 알 수 없는 사료를 먹이고..
    인간이 우월하다는 오만이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만듭니다.

    안동의 가톨릭농민회원들의 소는 예방적 살처분을 피하지 못하고 모두 매몰 되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김준권선생님의 실천하는 생명농업이 그 길고 긴 살육의 겨울을 잘 넘기시도록 한거죠.
    '자립하는 소농'을 말씀하시던 그 선한, 그러나 힘이 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 작성자 봄눈별 작성시간11.04.16 인간인게 창피합니다. 이명박도 인간이고 나도 인간이고... 어째서 그렇지?
  • 작성자 보리둑 작성시간11.04.17 야생동물은 병이 없다고 하잖아요...면역력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theresa 작성시간11.04.18 그죠, 사람도 자연에서 자연과 함께 뒹굴면서 자연스럽게 지내면 병따위에 시달리지 않을텐데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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