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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불행해진 사람들 탄로됨),
피살 2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핵 각 1명.
惡運(악운)의 비율이 너무 높은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2. 그를 만나러 평양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의 무대에 올라가든지 그가 판 함정에 빠지는 셈이다.
3. 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감정을 갖는다.
두려움-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를 비판하지 못하게
한다. 빠진다.
이런 자세가 국민들에겐 이상하게
보인다.
4. 李厚洛, 朴哲彦의 경우처럼 對北 밀사役을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들면 5. 이념무장이 부족한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전체주의 독재자를 만나서 담판하면 불리해진다. 이는 월급장이 사장이 재벌의 오너를 만날 때 눌리는 기분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 임기가 있는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인데,
임기가 없는 독재자는 무궁무진하다. 원천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다. 하였던
獨, 英, 伊, 佛의 지도자 4명은 6년 이내에
모조리 자살, 피살, 急死(실각), 몰락하였다. 急死, 달라디에(프랑스 수상)는 프랑스 항복 후 투옥되었다.
-趙甲濟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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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도국민 작성시간 18.12.23 아주 오래전 아버지 문제로 국방부 범죄수사대를 민원인 신분으로 들락거리던 때 였다.
온통 세상의 절망은 내가 짊어진듯 싶은 절망기였다.
아무렇게 흩쳐진 책더미 틈에 [사형수 오휘용의 이야기]라는 책자가 눈길을 끌었다.
수사관에게 손바닥만한 책자를 얻어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속에서 빠져들어 읽었다.
그 책을 통해 [세상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과 [왜 이래야 하는가?]라는 비애가 엄습했었다.
범죄, 수사, 고문, 재판, 사형수 등 생각지도 못했든 단어들을 연상했었다.
그 책이 바로 조갑제 기자의 [사형수 오휘용의 이야기] 조갑제 기자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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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도국민 작성시간 18.12.23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조갑제 기자의 글은 도를 지나친 보수논객이라는 선입감으로 외면부터 하게 된다.
우리 유자녀들이 왜 조갑제 기자 논리에 매몰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세상이 부여한 [조갑제 대기자] [보수논객 지만원]의 명분을 나는 왜 외면하고 싶은 건지 알수가 없다.
우리 유자녀들이 열렬하는 보수의 실체를 나는 실감하지 못한다.
왜일까?
이종영 형제님 내가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