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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불행해진 사람들

작성자이종영| 작성시간18.12.21| 조회수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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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도국민 작성시간18.12.23 아주 오래전 아버지 문제로 국방부 범죄수사대를 민원인 신분으로 들락거리던 때 였다.
    온통 세상의 절망은 내가 짊어진듯 싶은 절망기였다.
    아무렇게 흩쳐진 책더미 틈에 [사형수 오휘용의 이야기]라는 책자가 눈길을 끌었다.
    수사관에게 손바닥만한 책자를 얻어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속에서 빠져들어 읽었다.
    그 책을 통해 [세상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과 [왜 이래야 하는가?]라는 비애가 엄습했었다.
    범죄, 수사, 고문, 재판, 사형수 등 생각지도 못했든 단어들을 연상했었다.
    그 책이 바로 조갑제 기자의 [사형수 오휘용의 이야기] 조갑제 기자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었다.
  • 작성자 나도국민 작성시간18.12.23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조갑제 기자의 글은 도를 지나친 보수논객이라는 선입감으로 외면부터 하게 된다.
    우리 유자녀들이 왜 조갑제 기자 논리에 매몰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세상이 부여한 [조갑제 대기자] [보수논객 지만원]의 명분을 나는 왜 외면하고 싶은 건지 알수가 없다.
    우리 유자녀들이 열렬하는 보수의 실체를 나는 실감하지 못한다.
    왜일까?
    이종영 형제님 내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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