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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도 쌓이면, 증삼살인(曾參殺人), 삼인성호

작성자송백松柏| 작성시간22.08.13| 조회수29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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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우 작성시간22.08.13 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람의 불완전성을 아는 보통의 사림들은 증삼살인, 삼인성호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지상식의 삶을 살지요. 허투루 하는 말도 참말로 알아들은 평강공주와 같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개가 이와 비슷할텐데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그런 소문만으로도 당사자는 그것을 느끼고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공공연한 잘못과 명백한 죄를 짓고도, 또 피해당사자를 포함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호에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짝 안하는 조모씨와 이재모씨와 같은 악랄한 부류의 인간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함께 살고 있지요.ㅎㄹ~
  • 작성자 이진사 작성시간22.08.13 tv, 휴대폰, 유튜브, 신문이 대중화된 시대 매스컴의 위력은 대단하지요. 그 앞에는 어떤 영웅도 도망치지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임과 동시에 세계시민이지요. 그만큼 매스컴이 중요한데, 매스컴이 편파성을 띤다면 이 사회는 잘못된 길로 가지요. 언론직필이 신문의 생명이었는데, 주 구독자와 지지층의 구미에 맞는 사설에 종종 실망하게 되지요. 이를 시정할 사람들은 깨어있는 중산층이요, 압핀을 밟고라도정의의 깃발을 들겠다는 지식인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결국 장삼이사보다 보다 못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되지요. 유언비어와 중상모략 그리고 삼인성호에 동조하는 일이 없기를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 작성자 이경재 작성시간22.08.13 아직도 세상물정을 모르고 거짓 주장을 하는 무리들이
    가득하니 함께 어울려 지내기가 부끄러운 현실이지요 ~ 부탁하건데 이런 비유로 인해 반성없이 엉뚱한 주장으로 세상을 호도하는 빌미를 주지 않도록 유념하심이 어떨른지요? 향후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이심전심으로 이해하세요! 갈헌선생 말대로 자신에게 다짐하며 지내는게 상책이겠지요? 변함없는 장벽이 못내 아쉽지만!과거 젊은 시절의 불굴의 의지가 사라지고, 존경받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어도 무덤덤하니 참 이상한 일이지요~
  •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22.08.13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있다는 말을 믿는편입니다
    그런데 진실이 드러나기도 전에 헛소문에 먼저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그 후 진실이 드러난다 하더라도 이전처럼 돌아가진 못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말이 글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감사히 배웁니다
  • 작성자 멋진사랑 작성시간22.08.13 미래학자인 피터트리커는 앞으로 각국의 운명은 그나라의 문화에
    달려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10여년전 전 세계에서 가장 무질서
    한 국회가 대한민국 국회였고, 당시
    2위가 대만국회였습니다.

    당시 처음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30%였는데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
    도는 단지 3%였지요

    지금은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도
    는 0.3%가 아닌가 우려됩니다.

    범죄자ᆞ도둑놈들 소굴이 국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 월몽 작성시간22.08.14 정직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염려스럽습니다. 폴란드는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못하지만 국민의 정직성은 우리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교통문화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한적한 곳의 교통신호라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이 정상인데 잘 하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비정상적으로 살아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교차로에 빨간 불이 들어와도 적당히 주위를 봐서 오는 차도, 건너는 사람도 없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차를 몰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혹자는 이를 두고 경찰이 어디선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이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억측을 내놓지만 그 또한 거짓입니다. 적어도 정직성만큼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한국의 모 기업이 불법체류자를 싼 임금 유혹에사용했다가 이나라 사람이 고발하여 들통이 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다 좋지 못한 습관이 배어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작성자 해암 작성시간22.08.16 국가의 운명은 그 나라 국민의 평균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이 틀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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