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왔어요 작성자하빙맘| 작성시간24.02.07|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푸른바람/84기 작성시간24.02.07 마음이 좀 그러시겠네요. 그래도 우리 84기들 잘 버티고 더 강해질겁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애플민트/장영미/84기 작성시간24.02.07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완전 이해하는 1인입니다. 저도 아들이 오늘 힘들어 죽겠다고 편지가왔네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빙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8 이렇게 힘들다는 말을할줄 상상도 못해서 더 눈물이 났오요.그러나 저희가 맘을 약하게 먹으면 안될거같아요.~그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라오름 작성시간24.02.07 지난주에 편지가 왔었는데.. 비슷한 내용으로요~ 잘 이겨낼 거라고 믿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란토끼/윤선영/84기 작성시간24.02.08 편지를 쓴시기가 좀 이전일꺼에요. 바로바로 보내주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워낙 초반일때 쓴내용일꺼고 분명 지금은 이겨냈을꺼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자아자 작성시간24.02.09 편지도 한통 없는데잘 지내고 있는것 맞겠지요ㅜㅜ궁금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빙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9 아무소식없으면 잘 이겨내고있는거에요.이젠 힘듬도 어느정도 지나간거 같아요.점점 적응해나간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