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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123] 2026년 신년하례식을 겸한 01월 정기모임 후기

작성자HL1FY|작성시간26.01.30|조회수141 목록 댓글 10

2026년 丙午年 새해가 밝아 오른지 3주가 훌쩍..   01월29일(목) 12시30분.
"白手가 過勞死한다"는 말처럼 매일 놀면서(?)도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 모입니다.
[올타-123] 2026년 신년 하례를 겸한 01월 정기모임..
 
지난해 8월부터 병원침대가 익숙해졌다 해도 안방처럼 편안하진 않을 것 같은 HL1GN om과
멀리 해외에서 避寒을 즐겼던 HL2IR om님의 개인 사정으로 빠진 자리...
HL2DC om, HL2GW om, HL3IB om 그리고  찍쇠(?) HL1FY 등 네분의 정규 멤버 외에
 
카톡에서 유난히 낮이 익었던 그분, 최근에 올타 아침교신에 열을 올리시는 HL1JK om과
멀리 한적한 충북 제천으로 QSY하여 전원생활을 즐기(?)시는  HL1IM om의 출현 등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을 모신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던 HL2GW 이방원 om을 만나
생면부지의 HL1JK 김동호 om을 만나고 광주, 퇴촌에서 올라오신 HL2DC 이건호 om과 함류 합니다.

 

그간에 종로 3가 역과 서울시청 역 주변을 맴돌던 우리네 모임은..
오랜 날동안 찾지 못했던 신설동..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풍물시장' 식당가에서 이곳을 찾습니다.
 

좌측: HL2GW om과 HL1JK om의 진지한 대화 중에도 HL2DC om님은 휴대폰 삼매경에..ㅋㅋ
우측: 뒤 늦게 도착한 HL3IB om 앞에는 어느 누가 있으신가??  오호라~! HL1IM om..
 

"보긴 뭘 봐~!" 란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HL1IM om.. 귀한 발걸음 고맙고 반갑습니다. ㅎㅎ
 

머리 회전이 뻘랐더면(?) 6인이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았을 것을 1家族 3人 2床으로 이산 가족 신세 ??
 

정면으로 HL1JK om과 뒷 모습의 HL2DC om, 그리고 옆 모습의 HL2GW om..
그 뒷쪽 식탁을 차지한 HL1IM om과 HL2IB om.. 찍쇠 HL1FY는 찬밥 신세인가? 자리도 없네? ㅋㅋ
 

아침마다 들려 주는 "여기는 HL1JK 화곡동입니다" 목소리는 청년같은데??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했던가??
 

 

지난 세월이 그 얼마련가?
아직도 추억은 그 시간인데...
어련풋이 아련하게 피어 오르는 그 때를~
이 한장의 QSL card로 달래 봅니다.
 
Prefix도 HM에서 HL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잉크 냄새가 풍길듯한
이 한장의  QSL card로
그 날들을 회상하며
상념에 사로 합혀 봅니다.
 
사진 제공 : HL1JK (ex/HM1JK)

 

아직도 "의성 김씨" 문중에서
여러 감투를 쓰시고 수고하시는
김동호 OM님의 건강을 빕니다. 
 

이 식당의 명물 "특제 소머리 국밥"에 돼지 수육을 특별히 주문하고 소주 잔이 왔다리 갔다리...
ON_AIR Regchew 도 좋다지만  " 아~~!  이맛이 세상사는 진 맛이어라~! "
 

어디간들 이런 메뉴의 식탁을 마련할 수 없겠습니까 만, 지금의 이런 분위기는 돈 주고도 사지 못하리라~~!
오늘의 SPONSER, HL2DC om의 호주머니를 털어 마련해 주신 이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약간 취기가 어린 얼글에 2차 COFFEE SHOP으로 이동하는 길..  인증샷을 남길 절호의 위치 포착...
 

좌측:  HL1IM om, HL3IB  om , HL2DC  om , HL2GW  om , HL1JK  om 순... 
우측:  HL1IM om, HL1FY, HL2DC  om , HL2GW  om , HL1JK  om 순... 
찍쇠는 HL3IB om과 저 HL1FY가 번갈아 가면서... 덕분에 저 FY도 인증샷에 이름을 올려 봅니다.

 

나이들어 이용하기 힘든 Kiosk의 조작은 함께 익어 가는 중에도 아직은 설(?) 익은 HL1IM om의 차지 ? 
COFFEE 값은 Kiosk를 조작하는 HL1IM om의 제공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또 한편의 추억을 수 놓는 아름다운 시간이 흘러 갑니다.
ON_AIR 에서는 나눌 수 없는 화제까지 아우러져... 시시콜콜 옛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며 마지막 종착지 "와글와글 족발집"의 분위기..
본점과 분점을 아우러 자리 잡기에 신경전.. 다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다는 이 맛에 여길 찾게 됩니다.
 

"위하여~~! " 를 연신 외치며 부딛히는 소주잔에 피어나는 우리의 우정..이 순간..
이런자리를 떨치고 먼길을 달려야 하는 HL2DC om의 뒷 모습이 안타깝게도 마음에 무거움을 더 합니다.

 

금년 겨울 들어 제일로 춥다는 예보 속에도 젊은(?) 노구를 이끌고 만난 오늘 모임도 흘러..
아쉽고 긴~~ 다음의 만남을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 HL1GN om의 쾌차를 빌고,  다음을 기약하신 HL2IR om의 건강을 빕니다.
멀리 대전에서 매회 적극 참석하겠다는 HL3EA om의 약속을 믿은 것이 잘못이련가?
그래도 생각 나는 것은 아마츄어무선.. 동호인으로서의 우정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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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미에 말씀을 드립니다만 고정 멤버가 아니어도
이 자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om님이나 지방에서 상경하시는 분이 계시면??
HL3IB 방장이나 저 HL1FY에 연락을 주시면? 정모가 아니어도 번개로 모십니다.
 
특히, 2026년 설날을 지나서 모이는 02월 정기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댓글로 의사를 표시해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특히 HL1GN om님, 병상을 떨구고 달려 나오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스스럼 없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2026 丙午年..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BEST 73 es GL es CU 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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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HL1F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0 서 om님 댓글 달아 주시기 기다렸는데..ㅋㅋ 연식이 오래되니 누구나를 막론하고 할배지요.. 그중에도 꽃 할배라는 것도 있아오니 때 빼고 광 내고 나오세요. ㅋㅋㅋ
  • 작성자HL3EA | 작성시간 26.01.30 -1FY 황 om 이 카페에 들어 와 보라고 하도 "보채서" 어쩔 수 없이 와 봤습니다.
    덕분에 반가운 여러분 얼굴을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모두 다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군요!
    와글 와글 집 사진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다가 침을 흘리기도....에~이~

    그건 그렇고
    새해에는 "찍사" 월급을 올려줘야 할 듯 ㅋ ㅋ ㅋ
  • 답댓글 작성자HL1F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0 보채긴 누가 보챈다고 그러시던가요?? 요즈음 가짜 뉴스가 진짜 빰 친다던데 ㅋㅋ
    월급은 주지도 않겠지만, 원하지도 않사오니 종종 불러서 맛 있는 것이나 사 먹이세요. ㅎㅎ
    좌장님 없이 먹는 족발이 더 맛있었는데.? 귀가 간지럽진 않으셨는지요??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도 싶습니다. ㅡ 이건 진짜~!
  • 작성자HL3IB | 작성시간 26.02.01 올타의 무급기자로 봉사하시는 FY 황OM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위의 사진을 보노라면 세월을 비켜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불과 10년 전의 올타들 얼굴을 비교해보니 모두 나이는 못속입니다.
    다음 번 모임 부터는 모두들 많이 웃고 있는 순간에 사진 촬영을 해야겠습니다. hi hi
  • 답댓글 작성자HL1F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2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아무리 '항우' 장사라 할지라도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따스할 때에 가벼운 옷을 걸치면 좀 나을 것인데.. 추운 날씨 탓으로 두툼한 검정 계열의 옷을 입고 보니 하나같이 영감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ㅋㅋㅋ 많이 웃고 떠들 때에 찍으라고요?? 늙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퇼 까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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