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15-17)철권6중대2소대정진영맘작성시간16.04.18
ㅎㅎㅎ 저도 아들과 화상통화하면서 이방 저방 개방까지 돌아다니며 통화했었는데 ㅎㅎ 어쩜 똑같을까요. ㅎㅎ 마치 제 얘기를 대신 쓰신 듯 하여 미소 지으며 읽었답니다. 이등병때는 전화 못받으면 어찌나 맘이 아프고 속상했었는지요. 이제는 정말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오고 간단히 건강히 잘 있노라고... 가족들의 안부 묻는걸로.. 마무리하고는 합니다. 군인으로 잘 적응하는 증표겠지요.
답댓글작성자수색태현팟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19
연송아버님 일전에 전화 못받으셔서 서운해 하시는 글 보고 부모 마음 어찌 이리 똑 같나 생각이 들어 읽고 또 읽었답니다. 저는 자주 전화 놓치는데 주머니 속에 핸폰이 최악인 것 같습니다. 이제 일병이라 서로 그려느니 합니다. 곧 휴가 나올텐데 휴가기간동안 선임 후임들과 스케쥴이 꽉 찼고 저에겐 단 하루 할애한다는데 이마저도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답댓글작성자수색태현팟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20
서현어머님 잘지내시죠. 촌스럽게 화상통화라는 거 처음받아보니 많이 당황했습니다. 지금은 잘 할수 있는데 딱 한번하고 안하네요. 오늘이 아들래미 입대한지 꼭 6개월 되는 날인데 전화 기대해봅니다. 부산 날씨가 참 좋네요.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작성자[수색]15-20기, 김혁진(아빠)작성시간16.05.04
저도 영상통화가 왔는데 만일 아드님들께서 영상으로 전화가 오면 빨리 이어폰을 귀에 꽂고 통화 하시면 한결 잘 들리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031로 전화와서 스팸인줄 알고 끊었는데 작은 소리로 수신자부담전화. 즉, 아들 전화 였는데 그걸 처음에는 몰라서 몇일은 완전 패닉 이었었네요. 연휴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