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정희태작성시간16.02.10
잘 지냈습니다 ㅎ 인도여행을 한 바 없지만, 류시화님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보며 문득 인도로 가보고 싶어진 적이 있지요, 7~8시간씩이나 출발하지 않는 버스에서 아무도 항의 하지 않고 기다린다거나, 화장실이 없다거나..ㅎㅎ 길가에 거지 같이 보이는 구도자라도 정신세계의 깊이는 엄청나게 깊더라던가...그런게 떠 오르네요 김승희님의 "육십이 되면" 이란 시도 예전에 심금을 울렸던 글이기도 합니다
작성자풀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1
오래된 글 읽어 줘 고마워요....^^ 그전엔 여행을 다녀오면 간단하게 메모를 해두었지만 지금은 글이 전혀 쓰기 싫으니 그냥 흘러 보낸답니다... 류시화님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여행후에 읽어 보면서 인도를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