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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하루 하루 답답하지만 웃어야겠죠

작성자뭉치엄마|작성시간15.06.19|조회수650 목록 댓글 9

저번주인가 한창 더울때
쇼파밑에서 놀던 멍이가
올라와서 선풍기바람 쐬는것을
찍은사진입니다 ㅎㅎ


82가 빨리 복구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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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iki82 | 작성시간 15.06.19 ㅎㅎ
    뭉치의 마음을 제가 몰랐네요.
    저희집은 더해요.ㅠㅠ
  • 작성자정신줄 | 작성시간 15.06.19 ㅎㅎㅎ 당당함이 묻어 있는 저 표정.
    강아지는 바람을 좋아하잖아요...근데 냥이는 바람을 싫어하나봐요. 우리 집 냥이양반은 선풍기 별루 안좋아하대요
  • 작성자바람의언덕 | 작성시간 15.06.19 아유..귀여워라~~
  • 작성자블루스카이 | 작성시간 15.06.19 뭔가 포스있어보이네요 ㅋ 저희도 거실에 이불 잘 깔아놔요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ㅋ
  • 작성자서향 | 작성시간 15.06.19 ㅎㅎㅎ카페가 좋은 점도 있네요..이런 귀요미 사진을 글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저 멍뭉이 눈빛이 어느 만화의 주인공 같으네요.ㅎㅎ아..심바같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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