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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답답하지만 웃어야겠죠

작성자뭉치엄마| 작성시간15.06.19| 조회수6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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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ki82 작성시간15.06.19 귀엽네요.
    그런데 뭉치(멍이)기분이 안좋은가봐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뭉치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9 ㅎ 그런가요
  • 작성자 miki82 작성시간15.06.19 뭉치가 포스있는 눈빛으로 원글님을 쳐다보고 있어서요.귀여워요.
  • 답댓글 작성자 뭉치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9 사진찍을려고 제가 움직이니 가만있어라는 뜻같아요^^ 좀 싸가지없는 멍이죠ㅎ 근데 지저분한 집이 다 보이네요 흐흐
  • 작성자 miki82 작성시간15.06.19 ㅎㅎ
    뭉치의 마음을 제가 몰랐네요.
    저희집은 더해요.ㅠㅠ
  • 작성자 정신줄 작성시간15.06.19 ㅎㅎㅎ 당당함이 묻어 있는 저 표정.
    강아지는 바람을 좋아하잖아요...근데 냥이는 바람을 싫어하나봐요. 우리 집 냥이양반은 선풍기 별루 안좋아하대요
  • 작성자 바람의언덕 작성시간15.06.19 아유..귀여워라~~
  • 작성자 블루스카이 작성시간15.06.19 뭔가 포스있어보이네요 ㅋ 저희도 거실에 이불 잘 깔아놔요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ㅋ
  • 작성자 서향 작성시간15.06.19 ㅎㅎㅎ카페가 좋은 점도 있네요..이런 귀요미 사진을 글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저 멍뭉이 눈빛이 어느 만화의 주인공 같으네요.ㅎㅎ아..심바같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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