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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DSLR / 화이트밸런스 (캘빈값)

작성자함박 눈|작성시간16.02.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모든 빛은 고유의 색온도를 가지고 있음.

-. 디지털 카메라는 색온도에 민감하게 반응.

-. 빛의 온도를 표시하는 단위로 캘빈(K)을 사용한다.

-. 카메라는 색온도가 높거나 낮은 광원에서 올바른 색을 재현하지 못함.

-. 화이트밸런스를 통해 광원에 맞는 적절한 색을 조절.

-. 화이트밸런스는 실제와 가까운 색이 되도록 색온도를 맞추는 것.

-. 촬영한 결과물을 흰색이 흰색에 가깝도록 촬영할 수 있는 것을 의미 함.


 

-. 광원이 가지는 색온도는 붉은색일수록 색온도가 낮고 푸를수록 색온도가 높다.

 

-. 오토 화이트밸런스의 색온도 지정가능 범위는 대략 3000~7000K

  

 

 

-. 오토(자동) 화이트밸런스는 태양광(약5200K)에 최적화 되어있어

   태양광에서 벗어난 색온도의 경우 색상 왜곡을 가져올 수 있음.

 

-. 프리셋 화이트밸런스는 각 강원에 최적화된 화이트밸런스를

   미리 정해두어 상황에 맞게 사용.

 

-. 커스텀(수동) 화이트밸런스는 촬영자가 직접 광원에 맞는 화이트밸랜스를 설정

 

-. 때로는 화이트밸런스를 왜곡시켜 효과적인 분위기 연출하는 수도 있다.

 

 

 

위의 내용들은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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