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여/여기까지 걸어온길 인생정점 낙착인가명/명불허전 오리무중 내일일도 모르건만의/의기양양 생명의줄 연줄매어 휘날린다등/등잔불의 적막의밤 달빛너울 수놓는데불/불야성의 사랑놀인 이슬맺고 잠이드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4 답글 0 아,,,아이좋아라이,,,이런날엔좋,,,좋은사람과아,,,아름다운 생각속에라,,,라일락향기맡으며 도란도란 공원길 걷고프당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3 답글 3 감--감사한 마음으로사-사랑합시다 ,,이 카페를 작성자 화학짱 작성시간 15.05.13 답글 1 행 / 행복이 따로있나 마음먹기 나름이고복/ 복된삶 사는것도 내노력의 결과이지한/ 한많은 인생살이 구비구비 고개지만가/ 가는게 세월이니 내삶자락 귀히여겨족/ 족하지 못하다고 푸념을 하지마세 ~~(인생)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3 답글 0 왜ㅡㅡ왜이리 혼란스럽나이ㅡㅡ이렇게 집중이안되어서리ㅡㅡ리(니)맘대로 치다가 섭어찌했나 헤갈리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2 답글 3 산 도라지 시냇물산~산속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면서 몸에 좋다는 산 도라지를 찾어서 헤멘다도~도라지 찾아보다 더덕도 캐고 두릎도 따고 약초 엉겅퀴도 캐고 바구니가 적다라~라이벌 약초꾼 그녀도 산골짜기의 옹달샘 약수 쉬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 건넨다지~지저귀는 새소리 들으며 데쳐서 무치고 전도부쳐 술한잔 넘어가며 노래가락 흐른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2 답글 1 문 * 문득 옛생각이 난다 .학 * 학창시절 수학여행 왔던곳 .소 * 소년은 이제 손주들 손잡고 .설 *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거닐고있다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11 답글 1 늦--- 늦은 봄비가은---은은한 가로등에 더 빛나면서밤---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노래하네 작성자 나무놀자 작성시간 15.05.11 답글 1 산ㅡㅡ산에는 공기도 좋아이ㅡㅡ이런느낌 너무 상큼해좋ㅡㅡ좋아서 가는곳이라서아ㅡㅡ아무도 못말려요ㅡㅡ요즘은 신록이 우거져 눈이 싱거러워!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1 답글 1 여...........여유로운 날엔인...........인생의 행복을 위하여네...........네가지 사랑법을 익혀두라 작성자 꽃과사랑 작성시간 15.05.11 답글 1 월,,,월요일 첫날얌요,,,요일별로 할일이있으니일,,,일처럼 이것저것 찾어가는거쥐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1 답글 1 qq 작성자 장군ㅂㅂ 작성시간 15.05.10 답글 1 아...아두치두...두 마리치...치킨 롯데팬 이라서 ^^ 작성자 밥 먹고 함 하자 작성시간 15.05.10 답글 1 행복 담아서행여나지금까지 기다려보는 마음에복스런 그대사랑예쁘게 닥아오네요담북든 고운빛에정겨운 물결 싣고서아스라 햇살아래오늘도찾아 주시니서서히나눈 정감사랑의 밀어 행복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0 답글 0 소...소리질러문,,,문고리잡고 질러내,,,내내질러 (내사랑 모든사람들아) 고래고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0 답글 1 시원한 물가가 좋구나.냇물이흐르는 계곡에서물좋은 삼겹살이나 구워먹세나.시냇물^*^삼행오행시 작성자 알밤톨 작성시간 15.05.09 답글 1 더,,,더워라워,,,,워디든가고픈데 몸이 말안들어라,,,라면을 먹어야 속이 나을까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09 답글 1 꽃 ,,꽃바구니 드리니바,,,바로심는군구,,구여운분니,,,니도 사주까 ( 울시엄니)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08 답글 3 해질녁 노을해 - 해질녁 하늘가에 노을은 정말 아름답다질 - 질퍽하 바닷가에 돌맹이 까지 붉은빛갈녁 - 넉넉한 마음으로 일몰을 보면 나도해다노 - 노래를 불러보자 힘차게 하늘 높이높이을 - 을밑대 그곳까지 들리게 크게 부릅시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08 답글 1 시,,시원하다원,,원래 그래해,,해빛피하면 션해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07 답글 2 이전페이지 41 현재페이지 42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