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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91-태국13-오토바이사고로 다리를 다치다,,

작성자선등| 작성시간10.07.23| 조회수66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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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트라우마 작성시간12.03.13 그래도 좀 까지고 멍든거 만족했습니다... 오토바이도 천키로도 안뛴 새거였는데 부서진것 없고 살짝 긁혀서 다행히도 아야 서비스에서 별다른 말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 treviso 작성시간14.03.16 벌써 4년전이 되어가는 옛날 이야기가 되겠지만 .....
    그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세요?.....연출은 아닌것같은데...ㅎㅎㅎㅎ

    난 상하이 나홀로 출장중에 시내에서 길가다가 손을다친적이 있는데...
    인간은 구름같이 많아도 병원 아르켜주는 인간 하나없이 지 갈갈만 가는....
    상처 움켜쥐고 있어 전화도 어렵고...혼자 병원 찾는데만 한시간......불과 1년전 이야깁니다
    중국 (시골은 어떤지모르지만 도시만 다녀서....^^) 인간이 살데가 아니라는 생각만 드네요....ㅎㅎㅎ

    하여튼 그상황에 활짝 웃으시는.....나도 울지는 않았지만...ㅎㅎ
    그렇게 웃어 지지는 않던데 차원이 다른 분이라는것 새삼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7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이고, 내가 어찌 달리 해볼 방법도 없는데,
    웃으며 받아들이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은 어차피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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