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에서 한달살기(2017/8)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시간17.11.05| 조회수53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선등 작성시간17.11.07 잔호텔앞의 가게 주인여자가 한국말을 할줄아는 까닭은그 남편이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공장에서 한쪽 팔목을 잘리고 보상금 4,000만원 받아서 그 돈으로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7 맞아여 팔이 불구인 남편을 봤어여...근데 그남자는 몇번 봐도 한국말을 전혀 안하던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선등 작성시간17.11.07 윤 브리너 한국말 잘 하는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광 작성시간17.11.08 닭이 맛있어 보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