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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이 화이팅!!! 작성시간07.01.30 고구려인의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서 당나라는 직접 통치가 아닌 간접 통치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괴뢰 정권을 요동에 세웁니다.677년 보장왕을 요동도독 조선왕으로 봉해 신성으로 보내서 고구려인을 회유한 것이죠. 당시 보장왕은 당의 의도와 다르게 독립적인 세력을 키우고자 했으나 당에 발각되어 잡혀가 공주로 귀양을 갑니다.그리고 682년 보장왕은 서거합니다.686년 당나라는 손자 고보원을 조 선군왕으로 봉하고 요동 지역의 통치를 맡깁니다.이 시기의 고구려를 소고구려라고 부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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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골이 화이팅!!! 작성시간07.01.30 당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소고구려는 독립적인 정치 세력을 유지하지만 발해 문왕대에 들어와 흡수됩니다.하지만 소고구려는 발해의 번국으로 인정되었나 봅니다.10세기 초까지 여러 사료에 고려의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죠.당회요나 책부원귀에 보면 고려가 당에 사신을 파견했다고 나오는데,이 당시의 고구려는 소고구려를 지칭합니다. 소고구려의 영토는 황해 북부,평안.남북도,요동 지역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수도는 신의주의 국내성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얼마전 천지출판에서 나온 '자주 독립국 발해'라는 책 속에 장학종 교수님의 "고려 후국의 수도와 그 존립에 대해서" 논문 을 참조하세요. ---라고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