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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입니다. 사실 제 친동생이라면 교정직 말리고 싶네요.

작성자-월든-| 작성시간16.02.13| 조회수13509|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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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신있게고고 작성시간16.02.14 막 서류에 치여서 하는 그런 업무가 아니고 일부 사람에게 치이는 업무기 때문에 적당히 회피하고 적당히 유연하게 대처할 여지와 재량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적어도 이 일을 오늘 반드시 꼭 해야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좀 사실적으로 얘기하자면) 적당히 이빨을 까서 미룰 수도 있고 아예 컷트 시킬 수도 있는 그런 재량이나 운용의 묘를 발휘할 수 있는 즉, 사람을 다루는 일이기에 하기에 따라서는 혹은 성격에 따라서는 정말 단순해질 수도 있는 업무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죠..미지정,징벌사동 업무 조차도요.. 물론 수용자의 질이 나쁜 소와 그렇지 않은 소간에 경중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요..
  • 작성자 페이버리 작성시간16.02.14 미지정, 징벌사동은 교도관 인생 30년 중에 아주 많아봐야 5년 내외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수용자를 도둑놈, 살인마들로 인식하고 대하는 순간 일의 가치가 떨어지고 회의감이 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글쓰신 선배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같은 일을 맡아도 즐겁게 지내는 직원들도 많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어떤일이든 '소진'이 되기 마련이기에 다시금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눈속에서 작성시간16.02.14 교정시설에서 근무하는 일반직은 좀 어떤가요? 운전직 말구요 시설직이요
  • 작성자 지이보 작성시간16.02.23 첨엔 뭣도 모르고 2~3년은 이런 직장 없나보다 싶지만 연차 쌓이면서 현장 근무하다보면 수용자 위주로 심하게 돌아가는 현실에 이렇게 됩니다. 편한소에 계시거나 기강 잡힌 소에 계신 분들은 위의 이야기가 다소 과장이라고 하지만 질서 무너지는거 순간이고 현재 많은 소가 기강이 수용자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장웃어 작성시간16.02.25 신규
    3개월차만에 미지정에서 일하는 중인데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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