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옷가게 작성자좋아하는 사람| 작성시간09.07.03| 조회수55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밤고구마 작성시간09.07.03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그 기분 십분 공감합니다. 저두 전에 그런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아직도 그런가보네요. 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사나옹 작성시간09.07.04 전 당근 못입어보게 할 것 같아서 입어볼 생각 안했었는데.. 쩝..거기서 티 한장 산 적 있는데요. 살땐 잘 몰랐었는데 집에서 입어보니 옆쪽 박음질이 일자로 떨어지지 않고 사선가서 옷이 삐뚤;; 별 기대는 안했었지만 걍 돈 더 주고 제대로 된 옷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싸능금! 작성시간09.07.04 나같아도 완전 속상하겠다. 거기 안가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ecause 작성시간09.07.04 여기 진짜 사람들 기본이 안됐음. 돈 좀 벌었다 이거지. 완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